제가 100번 잘못한거 맞구요 바람이라해서 경중은 앖지만 양다리 그런거 아니구요 제가 헌포가서 일이좀 크게된 것같아요. 그리고 여친한테 거짓말을 좀 했어요 정말 크게 싸우고 제가 미안하다 빌었죠.
처음에 여친이 그만만나자고 하더라구요. 근데 또 바로 차단하고 그러는 것도 아니고 바람에 대해 자세히 물어보더라구요. 솔직히 제 생각에서 끝낼거면 바로 끝내면될것이지 왜 더 알려고하는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그래도 전 한순간의 잘못된 판단이었다며 계속 빌었어요. 애매하네요. 여친이 저보고 노력하고 그러랍니다. 헤어지진않았네요 연락도 저번보다는 줄었지만 그러려니하고 제가 최대한 복구하려 노력하고있어요.
근데 자꾸 여친이 못살게굽니다. 일부러 약속 빵꾸내고 거의 뭐 의부증처럼 행동해요 그건 그렇다 쳐도 계속 제말 씹고 자기 마음대로 하고 그냥 갑을 관계로 바꼈어요. 제가 그냥 빌빌거려야하구요.
솔직히 이럴거면 왜 계속 사귀는건지 모르겠어요. 제 잘못이었으니까 맘 풀어주기위해서 그래야한다면 그래야지 하고 포기도 했어요 근데 제 자존감이 점점 낮아지는것같아요. 글여친왜이럴까요?
그리고 제가 억울하다, 잘못한거없다는거 아니구요 그저 여친 마음이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