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방탈 죄송합니다.
도움도 좋고 위로도 좋습니다.
화가나고 억울해서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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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 친언니가 살아요.
조카 핸드폰이 고장이 났다고 해서 제가 쓰던 공폰을 보내줬어요.
핸드폰만 보내기 그래서 에어팟 새거도 함께 보냈습니다.
핸드폰 중고가 + 에어팟 = 물품가액만 60만원 정도 됩니다.
리튬건전지라 일반으로 못보낸대서 UPS 이용하는 특송사를 통해서 보냈어요.
아래는 시간별로 간단하게 정리한것입니다.
에**지해외특송사를 대리업체로 선택하여 발송. (물품가액 60만원 가량)
(한국)
1. 2021-03-18 에**지해외특송사로 물품발송 (우체국)
2. 2021-03-19 에**지해외특송사에 물품도착 및 재포장(리튬건전지)
3. 2021-03-19 에**지해외특송사에서 UPS 이용하여 캐나다로 발송
(캐나다)
1. 2021-03-23 UPS배송기사 부재중처리-집에 사람 있었으며 조용한 동네라 차량이 오면 바로 알게됨.(온라인으로 관세납부마친상태)
2. 2021-03-24 ~ 2021-03-27
ㄱ. 관세납부 미확인으로 지연처리 되었다는 안내 받음
- 첫 배송시도 전에 납부했다하니 그제서야 확인함.
ㄴ. 재배송 될테니 기다려 달라는 안내 받고 대기.
3. 2021-03-27 ~ 현재
ㄱ. 2주 가량 소요 후 분실로 판명.
ㄴ. 보험가입 하지 않아 100불 환불가능안내 받음.
보험가입하지 않으면 약관상의 금액만 보상받는거 알고있습니다.
요점은 사고나 천재지변이 아닌 배송기사가 배송하겠다하고 물건을 들고나가
미방문 해놓고 허위로 부재중 처리 후 분실되었다는 점입니다.
한국 UPS 측 - 분실건 문의하자 발송인이 에**지해외특송사 이므로 그쪽으로 문의해라.
캐나다 UPS 측 - 부재중 처리후 재배송하는 사이에 분실된것으로 보이나 정확한 사유 알수없다.
에**지 특송사 - 보험가입안해서 100불 환불 가능하다.
글쓴이 - 배송기사가 방문도 하지 않고 임의로 부재중처리해놓고 분실했으면 배송기사가
전액배상해야 하는것 아니냐/ 배송기사가 배송하겠다 해놓고 허위스캔처리 한 것이니
인정할수 없다.
받지도 못한 물건에 대한 이미 관세도 낸 상태이며 환불받으려면 캐나다 국세청에 직접 이야기 해야 한다고 하니
피해자가 오롯이 모든걸 해결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조카들은 물건이 오기만 기다리면서 창밖만 내다봤다고 하는데 너무 마음이 아팠습니다.
물건이야 다시 사서 보내주면 될일이지만 저들의 안일한 태도에 너무 화가 납니다.
캐나다 측에서는 너희가 보낸 물건이 무엇인지 증명해준다면 전액 보상하겠다고 했지만
발송전에 쓰던 핸드폰 해지했다는 내역 /당근거래내역(에어팟) 은 있지만
그걸 담아서 보냈다는걸 어떻게 증명해야하나요.
보험가입을 했다 하더라도 저걸 증명하지 못하면 결과는 마찬가지 일거 같습니다.
법이 그러하니 인정해라고 한다면 저는 그냥 수긍하는 방법 밖에 없겠지만,
너무 화가나고 억울하네요.
UPS 이용하시려는 분들은 한번 더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