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타 반응 퍼 나르는 남자 새끼들 때문에 개빡쳐서 쓴다.
요즘 서울대 에타 멀쩡한 여자애들은 거의 탈주라서 남자, 자연대 공대생이나 학교 생활 안 해 본 저학번 대부분인데 그걸 서울대 입장이라고 퍼오냐? 에타 페미니즘 관련해서 옹호하는 마일드한 글만 써도 바로 일베같은 놈들 신고 박고 계정 정지먹어~
추천 몇 십개씩 받아도 걔네 몰려와서 신고 박으면 바로 정지인데 정신 똑바로 박힌 애들이 에타에 왜 남아 있냐?
숙대 미러링이 정당하냐에 대해서는 갑론을박 있을 수 있지, 근데 여자들아,
너네는 안 빡치냐? 같은 시기에 이슈 터져서 남동생한테 살해 당한 여자는 관심거리도 안 되고, 술 먹고 새벽에 야외에서 자다가 없어진 의대생 남자는 온갖 안타까운과 추모의 대상이 되는 게?
이번 한번이 아니잖냐, 여자들이 겪는 수 많은 범죄는 일상적이고 관심 거리도 안되는데 남자 한명이라도 다치거나 죽으면 이슈되는거
또, 진짜 이 의대생이 여자기라도 했으면 뉴스 댓글이나 커뮤니티에서 '왜 4시에 길거리에서 잠을 자냐,,, 여자가 위함하게' 라는 반응 상당히 많았을 것 같지 않냐? 지금과 달리? 이거에 반박할 수 있는 사람들 있냐?
여성 범죄에 대한 불합리함 상황 바꾸고 싶다면 이슈에 대한 관심 수준이나 대중의 대응 양상에 대해서 숙대 학생들처럼 충분히 논할 수 있다고 본다. 이상황에 미러링이 좋은 방법은 아니었다고 지적할 순 있지만
그리고 요즘 네이트판까지 몰려와서, 온라인에서라도 여자들한테 기펴려는 남자 여러분,
너님들 인생을 사시지 여기 상주하면서 인생 허비하시지나 마세요~ 서울대생 인증 원하면 말하시고요.
그리고 여자들아,
왜곡되지 않은 페미니즘, 여성이 정당하게 보호받지 못한 권리들을 주장하는 페미니즘은 좋은 겁니다. 여성이 여성의 권리를 주장하는 게 왜 잘못인가요? 기펴고 삽시다. 특히 어린 친구들은 더더욱!
서울대 여자애들 오프에서 보면 페미 아닌 사람이 훨씬 적어요. 에타에서도 남자애들 지네끼리 인정합니다. 오프에서는 반페미 발언 위함하다고. 서울대생의 행동이 위안이 되는 세상이 웃기고 슬프지만 우리 같이 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