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게 지치네요
아등바등 살려고 노력하는데
밑빠진 독에 물붓기 처럼 항상 마이너스 인생..
겨우겨우 한달 한달 잘 넘겨왔는데
점점 지쳐요
아랫니 막빠진 우리 막둥이 얼굴 보면 그래 힘들어도
살아야지 하다가도..
아픈 어머니가 감정적으로 물질적으로 기대 올때면
그냥 같이 죽고 싶은 마음 뿐이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감정 기복이 널뛰기 처럼 날뛰는데.. 중심을 잡을 수가 없네요
점점 지쳐가는데 원래 삶이 이렇게 지치는 건가요?
언젠간 제 인생에도 볕들날이 올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