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긴 하루가 지나갑니다..
더디게 흘러가는듯한 시간이.. 벌써 하루를 보내게 하네요..
해가 점점 짧아져서 5시가 조금 넘으면 어두워지고요...
찬바람은 옷깃을 더 스치우구요...
그래서 길가다 모락모락 김이 나는 호빵을 보면.. 목구멍 침부터 삼키게 되구요..
주전부리는 점점 많아져서.. 붕어빵, 호떡, 오뎅....등등등...
9시가 넘으면.. 동네 어귀를 도는 찹쌀떡 아저씨.. 아직도 계시네요...
점점.. 배와 옆꾸리에 살이 쪄가고... (가을도 아닌데.. 왜 식욕이 동하는지...)
지금 당장은 깡있는 새우과자가 먹고 싶네요...
찐한 커피에 찍어서요...
오늘까진 그럭저럭 따신 날이였는데...
낼 비가 오면 날이 많이 추워질꺼라네요...
벌써부터 추위에 덜덜 떨면서.. 목도리에 푹 싸인 제가 보입니다..
아... 장갑이 어딨었는지 기억이 안나요~~~
온방안을 몽창 뒤져야겠어요.... 휴~~~
찾다 없음... 사달라고 해야겠어요...ㅋㅋㅋ
요즘 삼공방.. 한산한것 같아요...
연말이라 바쁘고.. 그러신가봐요 들...
남말 할 처지는 아닌데.. 그쵸??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어여 퇴근하셔서 따신 집에서 따신 밥에 맛난 식사 하시구요...
행복한 수욜 저녁과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