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올해 곰신된 21살 쓰니입니다. 제가 처음 글 쓰는거라서 많이 부족해도 이해해주고 봐주세요.. 감사합니다
이야기 시작하겠습니다.
친한 언니를 만나러 온 낯선 지역.. 놀러온 만큼 술도 마시게 됐습니다.
언니랑 술 한잔 가볍게하고 , 너무 아쉬운 마음에 피시방가서 게임할려고 피시방을 갔습니다.
술 간단하게 먹은 상태여서 텐션이 올라간 상태였는데 , 우연히 뒤에 앉아서 게임하고 있던 남자 두분에게 눈이 갔습니다.
조심스럽게 언니에게 말했습니다..
한분이 내 이상형인데 같이 게임하면서 친해지고 싶다는 제 말을 듣고 언니가 그 남자분들에게 말을 꺼내서 재밌게 게임을 하고 너무 마음에 든 저는 용기내서 번호를 물어봐서 번호를 받았습니다.
다음날 용기있게 연락을 했습니다.
다행이도 그 남자분도 저를 기억하고 연락을 받아주더라구요..
이런 저런 얘기하다 저한테 괜한 시간을 투자하지말고 다른 사람 알아보는게 저한테 괜찮다는 말을 하더라구요..
제 딴에서는 제가 별로여서 그런말 하는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마음에 안드냐고 물어봤더니 군대 입대하는날이 2주정도 남았다구 하더라구요..
처음에는 머리가 띵했습니다..
이상형을 처음 본 저는 놓치기 싫었고 , 안지 별로 안된 상태여서 마음을 주지 말아야 하나 고민을 엄청 했습니다.
고민중에 저는 전자를 선택했고 , 용기있게 부담안가게 들이됐습니다.
그 남자분은 계속 미안하다고 밀어냈지만 제 용기덕인지 저를 만나러 나와줬습니다..
만나서 진지하게 얘기를 했고 , 몇일 내내 연락한 결과 군대가기전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사귀게 됐습니다.
그렇게 사귀고 3일째에 남자친구가 군대에 입대를 했습니다.
여기까지는 아무 문제 되는건 없습니다.
제 고민은 서로 안지 별로 안됐고 , 아는건 별로없지만 좋아하는 감정 하나로 기다릴수 있을지 솔직히 자신이 있을지 없을지 모르겠습니다.
주변에서는 남자가 나중에 변한다거나 , 여자가 기다리다 지쳐서 헤어지거나 둘중에 하나라고 하더라구요.
저는 기다리는건 괜찮은데 .. 저런말을 들으니 생각이 많아져서 끄적였습니다.
군대 기다려본 쓰니분글 조언이나 팁좀 해주세요 ..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