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너와헤어진지 벌써5년후

얼마 |2021.05.05 02:51
조회 605 |추천 1
힘든결정이었지만 홧김에 헤어졌던우리
결국 결혼한달 앞두고 파혼을하게되었지.

그때가너무생생해아직. 어디다말할수없을만큼 아팠다.
나는
내내아팠음. 그래서내삶에 더집중하고나에게집중했지.
좋은남편이될것같던 니가
한순한매몰차게 돌아서갈때 .
그때느낀허망함 연애도4년정도 했던것같은데
너무나 아팠다.

간혹 매번새벽에 번호없는전화가왔다.
너이길바라는마음으로 여보세요 만 했다.
굳이받지않아도될 전화. 난 그때마다 기대와절망을동시에느꼈다. 지금쯤 나를잊고잘살 너에게 마지막 글을쓴다
널 기다렸었고. 그리워했지만

이젠정말 나는떠난다. 너를 내마음속에서 온전히비울수있을진모르겠지만.
결혼해 나

이젠 전화하지말고 그리워하지말고 서로행복하자.

추천수1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