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이 더 오바해서 기시감 들게 하는 느낌임... 누가보면 나라를 위해 희생하다 죽은것처럼 자꾸만 기사 올리질않나 sns고 방송이고 여기저기서 뜨질 않나 ‘굳이 이렇게까지?’ 라는 생각이 듬... 물론 나도 이 사건에 대해서 안타깝게 생각하고 고인 모독하려는 생각은 단 1절도 없음... 근데 의대생이라는 이유로 아버지가 사업하시는 부잣집 집안이라는 이유로 더 이렇게 조명되는 건가 싶고 단지 한강에서 필름 끊길때까지 술먹다가 실종돼서 사망한 것 뿐인데 이렇게까지 며칠째 모든 사람들이 추모를 하는 분위기로 조정하는 이 분위기가 너무 기시감이 듬... 한강 피해자랑 동갑인 다른 사람은 생활비 벌려고 노동하다가 300kg 철판에 깔려서 사망했다는데 어째 한강사건보다 주목받긴 커녕 엄청 잠잠한거같아 물론 노동자 사망사건이 흔한 일이라 하나하나 다 여론을 어떻게 할순 없는거긴 하지만 여기서 빈부격차가 너무 느껴지는거같아서 쓸쓸하다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