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최근 일주일 동안 이곳에 글을 10개는 토해냈어.
미친 것 같아.
왜이러니 심장아.
예전엔 여기에 글을 쓰는 행동 자체가
너무 챙피하고 자존심 상했었는데
어디든 어떻게든 쏟아내야 내가 살 것 같아서
이젠 챙피하다는 생각도 들지가 않아.
아주 오래 전.. 그 사람의 슬퍼보였던 눈빛만
계속계속 되돌려본다.
오래된 사진이 담긴 앨범을 넘기는 느낌이야.
나 도대체 어떻게 해야하지..
종이배를 타고 바다 위를 표류하는 기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