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이 끝나고 밥먹으러 가기 위해 친구랑 버스를 타고 가기로 했습니다 근데 버스비가 올라서 원래 1000원이였는데 1200원으로 올라서 저는 1200원을 내고 친구는 1500원을 주고 버스를 탔습니다 그런데 버스기사님께서 저희가 학생인걸 아는데 300원을 거슬러주시지 않으셔서 당황했습니다 저희는 학교 체육복을 입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누가봐도 학생으로 보였고 저 바로 다음 친구가 버스비를 냈는데 버스기사님께서는 제가 1200원 넣는걸 보셨습니다 그럼 당연히 친구도 학생으로 보는게 아닌가요?? 말씀을 드렸더니 그러면 학생이라고 왜 말은 안했냐고 화를 내시더라고요 저희는 같은 학교여서 같은 학교 체육복을 입었습니다 심지어 같이 탑승 하셨던 할머니께서 누가봐도 학생인데 라고 말씀하시니 그제서야 300원 돈을 거슬러 주셨습니다 솔직히 그 300원 안받아도됩니다 하지만 저희가 기분이 상한건 그 300원이 뭐라고 거슬러 주시지 않았는지 그리고 정말 몰랐다고 해도 그렇게 저희한테 화를 낼 일인가요? 저희가 그냥 예민한건가요?? 돈을 못받은게 저희탓이라고 말하시는게 괜찮은건가요? 저는 학생이라고 말하지 않고 그냥 버스비를 내고 아무말 없었는데 제 친구한테만 왜 학생이라고 말하라는건가요? 이게 맞는건지 누가 말해주세요 여러 의견 부탁드립니다 저희가 잘못한게 있다면 쿨하게 받아들이겠습니다 하지만 저희 생각으로는 버스기사님이 잘못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