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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내 개념없는 젊은 꼰대 상사

눈눈이이 |2021.05.11 20:56
조회 1,055 |추천 2

안녕하세요.

사사 건건 회사 내 모든 일은 자신이 다 알아야 마음 편해보이는 젊은꼰대 부하직원입니다.

 

우선 제 직속 젊은 꼰대 성향부터 말씀드릴께요.

1. 기분 좋으면 말 받아주고, 기분이 나쁘면 상사든, 자기 보다 낮은 직급자든, 거래처 사장님이든 누가오든 인사를 안받아줍니다. 그리고 기분이 좋아지면 웃으며 농담도 하고 챙겨주는 척 하는 여우같은 젊은꼰대입니다.

 

2.내로남불의 표본

부하직원은 타 부서 직원들과 친해지면 싫고, 젊은 꼰대는 출근과 동시에 친분을 쌓으려 다른 여직원들과 온갖 지점내 뒷욕을 까기 시작합니다. 여기서 부터 느꼈죠. 입이 굉장히 가볍다는걸 ^^ 젊은 꼰대 귀에 들어가면 무슨 이야기든 그 손가락에서 3초면 소문이 다 퍼집니다. 그 소문이 사실이든 거짓이든 간에 무조건 아는 척 하며 다 퍼트립니다.

 

3. 직장 룰은 본인이 정한다는 마인드

직장이 지점마다 여직원은 두명입니다. 젊은꼰대는 타이밍 좋게 윗 선임도 없고 첫 직장입니다.

남자 직원들이 그렇듯 다 받아주며 년차를 쌓았고, 그동안 자신만의 룰을 정하기 시작했고 자기 마음대로 점심시간 10분일찍, 퇴근시간 10분 일찍, 법인카드사용 젊은꼰대 마음대로입니다.

아, 회사 사내 간식을 사고 같이 마트가서 고생했지만 적립은 항상 젊은꼰대가 챙겨합니다. 아주 알뜰살뜰하죠?

 

정말 다양한 일들이 많았습니다.

키보드가 부숴질듯 치는 직장상사들이 많다고 하는데 저또한 젊은꼰대가 기분이 나쁘면

욕하는 키보드 질 소리가 끊이질 않습니다. 타닥 타닥 거리는 소리  정말 거슬리고 스트레스거든요

그것도 조용한 사무실에서 쉴새없이 두드리는 날엔 귓구멍을 막고싶을 정도로 심합니다.

 

그리고 젊은꼰대 때문에 퇴사한 직원들이 많다합니다.

제가 참다가 속상함을 토로한 적이 있었는데 젊은꼰대는 아무리생각해도 자기잘못은 없고

저한테 잘해준 기억밖에 없다 합니다.

그 후 다른 직원들에겐 고의적으로 일못한다, 시기질투가 많다, 이유없이 틱틱거린다라고

헛소문 퍼트리며 제 이미지를 깎아내리는 제 꼰대상사

앞에서는 착한척 뒤에서는 키보드로 남욕하기 바쁜 제 젊은꼰대 상사 어쩌면 좋죠?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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