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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무새가 빡친 이유

ㅇㅇ |2021.05.11 21:30
조회 16,794 |추천 46
추천수46
반대수2
베플ㅇㅇ|2021.05.12 12:56
앵무새들 발음만 찰진게 아니라 억양도 찰짐 우리 할머니댁에 앵무새키우는데 우리엄마만 가면 ''애미야~~''하는데 할머니랑 억양 똑같음!! 할머니 경상도분이라서 급하면 ''어요'' 하는데 (글이라 표현 안되는데 '저기' '있잖아' 같은 그런 뜻으로 쓰는 표현) 앵무도 똑같이 '어요'하면서 부름ㅋㅋ 응용력도 뛰어나서 한날은 방에서 다들 뭐하고 있는데 거실에서 ' 낑깃다 낑깃다 ' 하는데 나가보니 지 혼자 철장에 다리집어넣고 (집에 사람있을땐 안 잠궈둠) 아무도 지랑 안놀아주니까 다리 끼었다고 빽빽거린거 그러다 사람보이면 다리 슬쩍 집어넣고 먼산보는척함ㅋㅋㅋㅋㅋ
베플ㅇㅇ|2021.05.12 02:06
아팠나보다..; 저렇게까지 극대노 할 정도면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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