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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브라의 팬티 디자이너

ㅇㅇ |2021.05.12 00:05
조회 315 |추천 0



나는 그녀를 그렇게 부른다.
그녀는 상식 밖에서 행동했었다.

상식 밖에서 행동하는 것은 그녀만이 구애법이다.
어떤 동시대의 한국 아이돌도 그녀처럼 행동하진 않았다.
외국인까지 포함해서 굳이 따지자면 레이디 가가 같은 사람에 비견될 것 같다.

'미친거 아니야?'라는 말이 나올 때까지 스스로를 불태우던 그녀는 이제 볼 수 없게 되었다.

파격의 행위예술가.
그렇게도 부를 수 있겠지만 나는 그녀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련다.

노브라의 팬티 디자이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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