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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최대 고민중인데 제발 조언 부탁해ㅜㅜ

(편하게 반말로 쓸게요:)
진짜 인생 최대 고민중이야....
댓으로 의견도 남겨줘!!

나는 공고 다니다가 작년 10월에 취업해서 현재 품질팀에서 7개월째 근무중이야

아직 꽃다운 20살 여자지..

우선 현재 다니고 있는 회사는 중소기업이야 전장쪽!
나는 품질팀에서 일하고 있어
근데 우리 회사 일 강도가 진짜 빡세..
일 양도 많고, 자료 이력도 다 날라가서 없는 것도 많고, 나 입사 하기 전까지 품질팀이 일을 못 해서 욕도 먹었고.. 지금은 팀원들도 바뀌고 지금 있는 사람들도 일 잘해서 괜찮아져서 우리가 뭐라 할때도 있어!..ㅎ

먼저, 우리 회사 욕 좀 해볼게...ㅋㅋ
-엄청난 야근
업무량음 엄청난데 사람이 없어.. 그래서 한 사람당 거의 3인분안 하는 듯... 그래서 일주일 기본 90시간, 한달 최대 350시간 찍은 적 있다...ㅋ
월급 계산해보니깐 4500원 나오더라..
그때 일주일동안 퇴근 2번 했었나....

- 주말이 필요해..
품질이다 보니깐 검사도 해야하고 서류 작업도 해야돼서 평일엔 검사, 주말엔 자료 정리 아님 서류 작업 하느라 출근해.. 그러면 토,일 순삭... 가끔씩 일 적으면 한 달에 두번 정도 쉰당 ㅋㅋ 3월에 한번도 안쉬고 일하면서 과로로 죽을 수 있는게 이런 느낌인지 알게 되었달까..

-프로세스가 없음
진짜 프로세스가 없고, 심지어 내가 입사하기 전에 서버에 있는 자료 날라가서 이력도 없어.. 지금 있는 자료 아는 사람 한 명 붙잡아놓고 쥐어짜서 만들고 지금는 조금 자료정리 된 듯..ㅋ

-엄청난 퇴사율...
아무래도 위에 적은 것처럼 일도 빡세고 업무량도 많으니깐 잡***에 별점이 1.0 인거야.. 면접은 많이보는데 다 후기 보거나 듣고 도망가..
입사일 당일에 안오는건 반절.. 입사 다음날 안나올 때도 있고, 1-2주 나오시길래 인수인계 해주시면 며칠 뒤에 또 안나오시는게 대부분... 1/3이 계속 다니는 듯한 느낌..,?

그러면 이제 장점 얘기 해줄게...

-아무래도 퇴사율이 높다보니깐 회사 내 나이대가 다 어려 많으면 30대 후반 거의 20대 후반..! 솔직히 내가 회사에서 막내야.. ㅎㅎ 올해 20살>

이직 ㄴㄴ ->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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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회사 규모: 현재 중소 / 이직 중견
부서: 품질 / 생산
업무 강도: 빡셈 / 아직 모름
분위기: 좋음 / 아직 모름
워라벨: ㄴㄴ / ㅇㅇ
주말근무: ㅇㅇ / ㄴㄴ
연봉: 2600(포괄ㅇ) / 2900(포괄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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