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중3 남학생 엄마입니다.
아이가 운동을 해서 학원을 다닐 수가 없습니다.
올해 초부터 과외를 시켜 달라고 해서
처음엔 영어, 수학을 시작했고
3주 전에 국어 과외도 시작했습니다.
운동이 끝나고 집에오면 늦은 시간이라
보통 과외는 9시 30분에 시작하고,
국어는 10시에 시작합니다.
처음 영어, 수학 선생님들께는 낱개로 된 음료수를 드리는데
보통 안 드시고 가져가시더라고요~
그리고 시간이 지나서는 식혜나 여러 음료를 컵에 드리기도 했습니다.
하루는 수학 선생님께 어떤 음료를 드릴까 여쭤보니 괜찮다고 해서
다음부터 선생님들께 음료를 안 드리게 되었습니다.
오늘 남편이 저에게
선생님들 음료수 챙겨드릴 마음이 없는것 같다고 조금 힘들어 하는 것 같았습니다.
저는 시간이 늦기도 하니까 선생님들이 부담스러울 것 같고
지난번에 수학 선생님이 괜찮다고 해서 요새는 음료를 따로 안 드린다고 했습니다.
늦은 시간인데도 과외 선생님 음료를 챙겨 드려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