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24살의 톡을 즐겨보는 대딩입니다.
참고로 이일은 며칠전 진짜 순진한;; 저에게 생긴 최악의 사건으로
앞으로 남자란 남자는 다 이상하게 생각될 정도로 수치심을 느꼈던 사건입니다.
때는 바야흐로 지지난 금요일 저는 학교언니의 부름으로 술자리를 가게 되었습니다.
학교언니와 학교언니의 아는 사람들과 함께 술을 거하게 한잔 하게 되었습니다.
남자 네명 여자네명 총 8명이서 신나게 놀자판으로
노래방과 술자리를 함께 거친뒤 어느 정도 시간이 흐린뒤에 다들 취해서 인사불성이였습니다.
그래서 다들 취하고 해서 지방에서 올라와 혼자사는 언니네 집에 가게 되었습니다.
거기서 또 한잔 한잔 하면서 다들 아딸딸히 취했습니다.
그런데 학교언니의 아는 사람들중에 어떤남자분이 참 맘에 들었습니다.
말을 잘들어주고 제가 너무 취해서 기댔더니 등도 따스히 빌려주시더라구요 ㅠㅠ
그때까지 별생각 없이 편하다. 생각하다가 너무 술도 많이 먹고 해서
혼자사는 언니네 집에 방이2개인데 따른방에가서 자고 있었습니다.
긍데 잠결에 그 남자분이 저한테 와서 뭐라고 말을 하는것 같았습니다.
전 술에 취해 잠에 취해 비몽사몽하고 있는데 갑자기 키스를 하는것이였습니다.ㅠㅠ
이런 ~~ 이럼 안되는데 하면서도 저도 모르게 그만!
이렇게 키스만 하고 가시더라구요 ㅠㅠ 당한기븐
암튼 그렇게 그날의 에피소드가 끝나갈 무렵 어떻게 하다가 그 남자분과 연락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남자분한테 이상하게 끌리는 겁니다. ㅡㅡ;;;젝슨
그래서 한번 만나보자고 제가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그놈의 입에서...
...
... 미안해 나 좋아하는 여자 있어 !!
아님 ,,, 순간 머리가 핑핑핑!! 좋아하는 여자 있는 놈이
왜 자는 여자한테 키스를 하냐구요 ㅠㅠ 정말 황당했습니다.
지금 제 심정은 참 암울합니다.
별의 별 생각이 다들어요 ㅜㅜ 내가 쉽게 행동한건가? 부터해서
내가 쉬웠나? 뭐 이러저러한 생각이요 ㅠㅠ
톡커님들에게 자문 구합니다. ㅠㅠ
이럴때 남자친구라도 있었으면 그런일이 없었을텐데 ㅠㅠ 라고 생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