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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이상하나 내가 이상하냐

ㅇㅇ |2021.05.16 09:10
조회 103 |추천 1

엄마 생일 선물 이번에 비싼 향수 해줬거든 난 학생이라 엄청 비싼건 아니지만 7~8만원대 디올 향수임
근데 손편지는 안썼어 우리 가족 다 사로 편지는 안씀
근데 엄마가 갑자기 올해 들어서 편지를 안썼냐는거야
그래서 내가 아침에 축하 인사를 하지 않았냐 이번엔 큰밈 먹고 비싼 선물도 샀다고 하니 계속 욕을 하는거야 속상할 수 있는데 계속 화내니까 기분이 안좋았음 내 용돈도 얼마 없는데 진짜 모아서 산건데.. 그러다가 동생이 9살인데 케잌 성냥 가지고 불 피울라해서 위험하다고 달라 했는데 엄마가 걍 쟤 주라고 뭐라하는겨 그래서 걔가 혓바닥으로 엘렐레 거리길래 내가 아유 하면사 볼을 살짝 터치햇단 말임 진짜 때릴 맘도 없었고 소리도 안남 근데 갑자기 내가 뺨을 때렸다며 초를 붙이자 마자 내쪽으로 바로 바람 쎄게 불어서 불끄고 너같은 ㄴ 때문에 오늘 기분 잡쳤다 너 때문이다 잘못 키웠다 하면서 울면서 밥 먹는거야 난 진짜 너무 억울하고 어이가 없는거야 아니 그정도야? 내가 잘못한거임? 나는 이해를 못하겠다 진짜 비싼 선물 괜히 준거 같음 저래 욕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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