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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여우짓을 떠나 개념이 없는거 아닌가요

여우는가라 |2021.05.18 11:06
조회 28,044 |추천 3

회사에 여직원이 총 3명이 있는데

1명- 대리 / 1명 - 쓰니 / 1명 - 여우(무개념?)

 

한 날은 상사가 다같이 밥먹으러 가자해서  다같이 주차장에 내려감

주차장에서 상사가 그 여우도 부르라해서 급하게 전화하고

대리랑 쓰니는 상사 차 뒷 좌석에 앉음

 

여우가 마지막으로 도착함.

대리가 앉은 쪽 문을 열더니 대리 옆에 앉음.

뒷자리만 셋이 앉은 상황.

운전석에는 상사만

 

아니 그러면 마지막에 내려온 사람이 뒷문을 열었을 때

뒷 좌석이 둘이나 앉아있으면 조수석이 비어있는데

거기가서 앉아야하는 거 아님??

 

근데 그걸 보고도 엉덩이 들이밀며 기어코 뒷자리 앉음 ㅡㅡ

조수석이랑 가까운 쓰니가 조수석으로 가게됨

 

설령 모르고 뒷자리 앉았다하더라도 눈치보고 늦게 온사람이 앞자리에 가야하는 거아님??

조카 뻔뻔함 그냥 가만히 앉아있음

결국 상사가 한마디 함

 

뒤에 다 앉았네 라며

 

이거 내가 꼰대기질이 있어서 나만 짜증나는건가여

 

수많은 여우짓과 이기심 일화 중 하나였습니다.

추천수3
반대수114
베플0ㅇ|2021.05.18 16:47
다들 상사 옆에 앉기가 싫었던거 아닌가.. 예의는 대리나 쓰니가 없는것 같기도 함. 상사가 운전하면, 뒤에 앉는게 예의임? 먼저 뒷자석에 탈게 아니라, 조수석부터 탔어야 되는게 아닌지.. 글만 보고 이야기 하자면, 여우라고 생각하고 싶은 쓰니 생각인듯..
베플ㅇㅇ|2021.05.18 16:49
님 그 여우라는 분한테 피해의식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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