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없는 수능, 명절, 아들생일, 그리고 제삿날, 그 잔인한 첫번째 4월을 보냈습니다.
아들없는 어버이날을 하루 앞두고 청원을 통해 이 사연을 알리고 있는 지금, 다시 1년전으로 소환된 듯한 아픔을 겪고 있습니다.
자식을 잃은 애절한 부모의 심정과 아들의 죽음을 둘러싼 그 동안의 일들을 사실에 근거하여 청원에 담담하게 담았습니다.
부디 읽어봐 주시고 공익적 가치가 있다고 판단되시면 동의와 더불어 확산전파를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우리 사회가 이번 일을 통하여 한층 더 건강하게 성숙할 수 있는 계기가 된다면 아들의 죽음이 헛되지 않을 겁니다.
감사합니다.
별바라기가 된 아빠 올림
청와대 국민청원 ur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