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치킨을 시켰는데 박스 열자마자 닭다리가 저렇게 되어 있어서 화가 나더라고..그 치킨집 대표같은 분이 연락을 주셨는데 다리부분은 잘 안 익어서 절단을 하고 조리에 들어간다고 먹다 만 치킨이 아니라고 사과를 하셨어 거기에 내가 절단을 하고 조리에 들어가는데 왜 튀김 겉부분이 덮여져 있지 않냐고 물어보니까 약간의 빼는 과정에서 벗겨진거 같다고 하더라 여기서 약간의 빼는 과정이 뭐지 싶어 그리고 내가 조리하는 과정을 검색해 봤는데 195도에서 13분간 오븐에 닭조각들을 다 넣어서 굽는거더라 그래서 어떻게 저 닭다리 하나만 익었는지 안 익었는지 알고 벗겨낼 수가 있냐고 하자 벗겨내는게 아니라 그리드에 치킨 떼어내는 과정에서 살짝 벗겨질 수 있다고 하더라 그리고 닭다리 잘 익으라고 칼집내는거라고도 하고. 애초에 처음부터 겉에 상태가 왜 저런지에 관련된 설명이 아니라 절단을 하고 조리를 한다고 한 것도 좀 그렇고 그리드에 붙은 치킨을 떼는데 비주얼이 저럴 정도로 파이나..? 라는 생각도 들고 찜찜해서 글 올려봤어.. 이번 일로 무료쿠폰이나 다른 보상을 받고 싶은 목적으로 물어보는게ㅜ 아니라 진짜 진실이 뭘까 궁금해서 그래 다들 어떻게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