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어느글의 베댓의 댓글에
일명 속칭 '전문직'과 기술직이 다르다는 내용이 있던데
이건 정확하지 않은 분류가 아닌가?
(일본사람들은 '허들(진입장벽)'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여 표현하던데 이렇게 되면 맞는 뜻이 된다.
근데 조선인이니까 그런 통찰력은 없는건지)
전문직과 기술직은 서로가 정반대의 성질이 아니며 상충하는 의미로 쓸수없는 분류체계이다
각종 기술을 연마해야 일할 수 있는 직종에서 지식과 경험들이 쌓여서 고난이도의 특수한 업무를 수행할 능력이 생기면 이게 전문성인데
전문직 따로있고 기술직 따로 있다는 게 말이되나
여러가지의 각종 기술직종에서 전문성이 있는 이들을 '전문직'의 분류에서 배제,제외한다면 이렇게 사용되는 '전문직'이라는 단어의 뜻은 엉터리가 된다.
일명 사짜직업만이 전문직이라고 주장하는 이들은
진입장벽도 있으면서
동시에
(문에 치우쳐서 사무쪽 업무직종을 우대하던 헬조선의 오래된 구식 관습과 현대의 상황이 마구 뒤섞여서 반영되어 기준이 금새 시시각각 변하는)
'조선인 종특의 직업분류 피라미드 서열'에서
윗자리를 차지하고 있어야 '전문직'이라고 생각하는 모양이지만
'어떤 분야의 직종특성의 전문성'이란것은
사람들의 생각,인식이 어떤지에 의해 달라진다거나 좌우되는 성질의 영역이 아니다(별개이다)
skilled 숙련직과 semi skilled 중간정도의 숙련직의 분류는 들어봤어도
헬조선식의 전문직과 기술직의 분류는 범주가 사실 겹치고 기준이 모호하다
누군가가 기술직에서 실력이쌓이면 전문성이 없다고 말할수 없는데
이들더러 '당신들은 (직업이 헬조선에서 높게쳐주는직업이 아니니까) 전문직이 아니다'라고 우기는 이상한 조선인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