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친해진 친군데 노는게 너무 부담스러워 ㅠㅠ 걔는 놀때 꼭 백화점에서 놀고 밥도 다 그 안에서 해결하고 심지어 밥값은 자기가 다내 내가 미안하다고 하면 괜찮다고 먹는거가지고 뭐 쪼잔하게 그러냐고 그래.. 너무 민폔것 같고 우리집이 걔네집의 반만 잘살았어도 이런 걱정은 안해도 됐을텐데 싶고 걔네집 놀러가서 밥 먹은적 있는데 그땐 우리집으로 돌아가기가 싫었어 너무 밥이 맛있고 간식이 맛있어서ㅋㅋ.. 그 친구는 아직 내 형편을 잘 모르는데 나도 이야기 하고 싶진 않아 너희 같으면 솔직하게 다 털어놓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