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맨날 눈팅만 하나 글첨으로 남겨요
얘 손절각 잡을까요?
6년친군데 갑자기 중학교3 되고나서 부터 저를 좀 아니꼬워?? 하다싶이해요
초3~ 지금 중3까지 ing 친구
1. 돈 조카 안갚어요
아니 ㅅㅂ 생일선물 2만원도 먹튀하고 버스비 밀린거 개많아요
생일때 아예연락 끊겼다던 남자애한테는 생일 축하한다면서 조카긴 장문톡 쓰는거봤는데 제생일은 6년동안 생일빵만 꼬박꼬박 때려요
2. 고집 조카세요
제가 마라탕 극혐하는데 한번쯤은 친구를 위해서 딴거 먹을수도 있는데 한번을 안굽히고 꿋꿋이 마라탕 처먹는다길래 걍 삔또 나가서 딴친구랑 다른거 먹었어요
3. 절 질투해요;;;
항상 전 전교1등이였는데 시험때만되면 평균 80도 안나오는얘가 저를 질투해요 좀 어이없습니다 ㅅㅂ
화장하면 딴얘들은 다 이쁘다해주는데 걔만 모범생이 그래두 되는거야?? 너한테는 안어울려ㅠㅠ ㅇㅈㄹ해요
지얼굴은 빻은지도모릅니다 아오
4. 근데 또 딴얘들한테는 잘해서 얘가 _같은걸 모릅니다. 친목질 오지게함
5. 친구남친 잘나가는거 같아서 조카 아무말 못하고 짜진거보면 걍 전형적인 강약 약강 이에요
얘가 입을 ㅈㄴ 털어서 얘랑손절하면 딴얘들하도 멀어질거 같아서 손절못하겠어요.. 그리고 얘가 한번 잘해주면 정신못차리고 저도 또 잘해주는거 되풀이 되요 어차피 내년 고등학교때 저는 영재고를 갈 예정이라 얘랑 이번연도 마지막으로 보는거라 신경 안써도되는데 자꾸 예전일이 생각나서 저혼자 개빡쳐서 엄마랑 얘기하면서 울고 별 난리를 쳐요.... 정신차리라고 제발 쓴소리좀해주세요 신경안쓰고 싶은데 신경쓰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