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회초년생 21살 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3일에 걸쳐 총 7시간의 교육을 마친후 지난 4월12일 근로계약서를 작성하고 김해 삼계동에 위치한 G사 편의점에서 새벽근무를 시작한 아들은 일주일만에 영문도 모른채 무전취식+횡령+절도라는 억울한 누명을 씌우고 돈을 받고자하면 고소하겠다는 내용의 카톡으로 해고를 당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너무도 놀라고 무섭고 억울했던 아들은 내용확인과 CCTV 요청을 하였으나 해당점장은 연락두절되었고 고민끝에 G사 본사에 민원을 넣게 되어 본사주관으로 CCTV확인을 해보니 해당 점주가 말하는 모든 사항이 다 허위였고, 아직은 어린 27살 점주는 본인의 피곤함과 아들의 업무미숙등이 마음에 들지 않아 그랬다는 어이없고 허망한 답변이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더더욱 기가막힌건 5인미만 사업장이라 업무미숙등 여러가지 사유로 얼마든지 해고할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돈을 주기 싫어서인지는 몰라도 무전취식+횡령+절도등으로 협박하며 다 받길 원하면 고소하겠다는 말로 마음에 안드는 직원들을 법의 사각지역안에서 범죄자로 몰아 마음대로 부당해고 시키는 본인도 아직 어린 사회초년생임에도 불구하고 어디서 이런것들을 배웠는지 모를 해당 악덕 점주를 현행법으로는 어쩌지 못한다는 사실에 이보다 더한 갑질과 횡포가 어디있을까 싶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무도 당당하게 사과조차도 못하겠다는 모습에 더더욱 절망하게 되었습니다.
한 아이의 엄마이기 이전에 한명의 어른으로서 가만히 묵고할 수만은 없게 되어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사오니 마땅히 독립되고 평등한 개체로 존중받아야 할 한 사회초년생의 명예회복과 묵살된 인권에 대해서 이렇게 당하는 것 말고는 할 수있는 것이 정말 아무것도 없는것인지 부디 저희아들의 억울함뿐아니라 마땅히 보호받아야할 다른 사회초년생들의 사회경험으로 받아들이기에 너무도 황망한 재발방지를 위해서라도 국민청원으로라도 동의를 요청드리오니 이 개념없는 해당점장이 다시는 이런짓을 못하고, 이런 유사사례가 어디에서도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도와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eA5an8
국민청원 링크입니다. 많은 관심과 도음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