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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상해

남친이랑 빈티지샵갔는데..
내가 옷잘 몰라서 잘 말도 못하고
빈티지샵 언니랑 남친이랑 엄청 활발하게 대화하더라구 ..뭐 무지해서 못어울린 내탓이긴한데
그언니가 나는 머리도 이리짧고 이런 바지 입는다고
약간 자기를 낮추는말? 하는데
남친이
엥..전..저는 좋아해요
수줍은듯이 이랬는데 계속 생각나...내가 너무 예민한건가...
평소에도 지나다니면 여자한테 시선 홱홱 돌아가고 sns나 여자직원있는 가게에서도 먼저 말 많이 거는 편이야
여자랑 많이 대화하는 직업인데 옷차림 좀만 야해도 자기가 고나리한대
옷 여미라면서.. 그렇게 신경쓰는 티를 나한테 내야하나 싶어
결혼얘기 요즘에 하는데
남자친구가 여자를 너무 좋아하고 여자들이랑 오래붙어있는 직업이라서 괴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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