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름 정말 심각한 고민이라 글을 올려봅니다.
저는 서울사는 평범한 27 여 직딩입니다.
고등학교 3학년때 취업나와서 사회생활 한지도 어느덧 8년
적다면 적은 많으면 많은 나이 27
지금회사에 입사한지는 이제 한달이 조금 넘어가네요
회사 인원은 사장 차장 저 딸랑 셋 입니다.
뭐 인원도 없고 나이도 제일어리고 하니 막내노릇은 다합니다.
설거지에 청소에 뭐 기타등등
일도 적당하고 환경도 좋고
이래저래 소소한 불만이 있겠지마는
짧고 굵게 요점 간단만...
사장님이 엉덩이를 두들겨주시면서 이뻐하십니다.
자주는 아니고 오늘이 딱 두번째인데요
처음엔 투두두둑~ 네번정도 연달아 두들겨 주시고
오늘은 툭툭 툭툭 (오늘은 정확히 엉덩인 아니고 허벅지였음)
근데 참 애매한게
정말 딸처럼 생각해서 두들기시는건 알겠어요
평소 야한 농담이라던지 여자얘기 하는분은 아니에요
그렇다고 나이가 그렇게 많으신 분은 아니에요
나이는 47 이시고요.
23살에 결혼하셔서 딸이 저보다 조금 어려요
20대 초반 인거로 알고있고요...
방금 글쓰고 있는데 자리에 오시더니 제얼굴을 잡으시더니 살짝 흔들고 가셨어요 -_-
요녀석~ 이러시면서;;
어떻게 해야되요?
제가 평소에 애교도 좀 있어서 애교도 좀 부리는 편이고
(물론 사회생활에서의 필요만큼만의 애교입니다. 그이상은 아니에요)
어디다녀오시면 추운데 어떠셨냐는등 말 붙이기도 하고 그럽니다.
제가 문제가 있는건지...
어떻게 해야할까요
저는 더이상 직장을 옮기고 싶지도 않고
마지막 회사라 생각하고 열심히 다니고 있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좋은데 사장님의 스킨쉽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