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녀 결혼생활13년에 종지부를 찍고 내인생에 전부인 아이셋과 살고있는 돌싱녀입니다.
지금은 아이들이 어느정도 커서 챙겨줘야 할부분은 많이 줄어들어 한결수월하지만
역시 혼자 벌어서 아이셋 키우기엔 세상이 호락하진 않네요ㅜㅜ
이혼과 동시에 아이아빠는 양육비두 안주고 연락을 끊구 돌아서 버렸구요.
결혼생활 내내 수없이 바람두 피우고 술두 좋아하고 노름두 좋아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결국 이혼전에 다른여자가 있었구 이혼하고 몇개월지나 아이두 낳았더라구요.
정말 저런사람이랑 살았던 지난 시간이 너무 억울하구 내자신이 너무 멍청한거 같아 화가나 가슴을 쥐어짜며 밤을 눈물로 지새웠습니다.
아이들하고 살수 있게만 도와달구고 그렇게 애원을 했건만 결국 어린년한테 미쳐 본처자식까지 버리고 나몰라라 하는 사람이였습니다.
그사람을 원망하고 미워하는것두 아직 미련이 남아서 미워하는거라 하길래 이제 미워하지두 원망하지두 않기로 했습니다.
지금은 새로운 사람을 만나 이쁜사랑두 하고 있습니다.
네.새로운 사람을 만나 이쁜사랑두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사림은 총각이구 저는 애가셋이 있고 그사람은 언젠가는 저랑 꼭 결혼을 할거라구 합니다.아이들두 많이 이뻐해주고 저희아이들두 자따릅니다.특히 아빠정이 별루 없던 막내 아들은 그사림을 너무 좋아합니다.지금심정은 그사람을 놔줘야 하는게 맞는데 몬놓겠구 진짜루 서로 많이 사랑하고 저를 너무 아껴주는 좋은사람입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걱정입니다.
놔줄까 이유는 그사람부모님이 좀 사시나본데 반대하셔서입니다.
그런데 못헤어지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