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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기본예의없는사람들때매 미치겠어요!!ㅠㅠ

소년이여.. |2008.12.06 01:09
조회 234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톡톡을 즐겨보는 학생입니다 (소년임 =_=)

 

아 오늘 정말 어이없는 일이있어서 이렇게 적어봐요..........

 

사건은 이렇게된거죠

남포동에서 놀다놀다 밤 11시쫌 넘어서 지하철을 탔습니다

 

남포동 >> 동래

이렇게 갈 목적으로.......

 

정말 술취한사람들이 많더군요

뭐..그때까지는 아무생각없이 타고가고있엇어요

그런대.........

 

갑자기 몇정거장이 지났나 한커플이 탔어요

술이잔뜩 취한상태로

그리고 자리가 없어서 재오른쪽에 여자분이 앉으시더군요

남자분은 그여자분앞에서 쪼그려앉아서 손잡고.......

뭐그것까진 괜찮다고 가고있었어요

그런데 재 왼쪽편아저씨가 가시더군요

그래서 재가 옆으로 비켜드리니 남자분이 앉으시면서 "고맙습니다"

라고하시더라구요

그러더니...............시작된거죠

옆에서 포옹하고 쪽쪾거리고

정말 큰목소리로 자기야~~ 자기야

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크리스마스 다가오는데 솔로 염장지르는것도아니고

술잔득 취하셔서 그런지

애정행각을 하시더군요 그사람많은곳에서........

앞에계시는분들은 킥킥킥ㅋㅋㅋ 거리고있고

재옆에 분들은 짜증나는 눈초리로 쳐다보든말든...

계속해서 벌여지는애정행각들...

정말 짜증나 죽는줄 아랏습니다..

그러더니 서면역에서 내리시더군요

다행이다 하고 또 가고있었죠...............

 

그런대............ 이번엔 재왼쪽 !!ㅡㅡ

자리하나가 생기더니 술이잔뜩 취하신 아저씨께서 앉으시더군요

뭐별생각없이 눈을감고 가고있었는데 ........

갑자기!!

아저씨께서 꼬박꼬박 졸고계시더만 재쪽으로 쏠려서 재머리를 쾅 .............

아파죽는줄아랏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정신이 드시더니

미안하단 소리도 없이 계속 휴......휴..........

술냄새가 장난아니였습니다..ㅜㅜ

그게끝이아니죠........

갑자기 아저씨께서 재 왼쪽 무릎에 손을 올려놓는거에요

그래서 좀 짜증나고 그래서 손을 치웠죠

그러니깐 절 그윽한 눈빛으로 쳐다보니더니...

 

아저씨: 학생ㅁㅇ란ㅇ@%@#%

나: 내?

아저씨: 나한태불만있나??@%@#%%

나:아니요.. 술많이취하신거같은데 얼른들어가세요

 

그러니깐 갑자기 혼자서 계속머라하시는거에요

짜증났죠 ㅡㅡ

하지만 전 동래역에 도착해서 내릴려고 아저씨가 말하는거 다쌩가고 일어났습니다

그러니 갑자기 !!

아저씨가 저보고 

"야이쌔끼야!!" 불만있냐고

이러시는거에요 ㅡㅡ

 

아 어이없어서 다시 쌩까고 말대꾸도 없이 바로내렸습니다

아정말 오면서 어이도없고 짜증나는지 ...................

그래서 집에오자마자 이렇게 톡톡에 글올려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

 

괜히 밤늦게 지하철한번 탔다가

하필 재수도없게 내 왼쪽 오른쪽 사람들때매

이런일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러분............

제발좀 술먹으면  집에 곱게좀 들어가세요

이렇게 공공장소에서 남에게 피해주지말고...........

 

 

 

추천수0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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