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영어 수행평가 발표가 나였어서 친구가 대본 써준거 앞에 나가서 읽었거든... 근데 뭐라고 발음해야될지 모르겠는 단어가 있는거야 그래가지고 틀리게 읽기 싫어서 좀 몇초 보다가 걍 웅얼거리고 지나갔음 근데ㅋㅋㅋㅋㅋ 나혼자 읽는데 개티나잖아 몰라서 웅얼거린거... 그래서 애들이 다 개처웃는거야 여고인데 애들이 너 그거 읽는 법 몰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면서 웃고 걍 반 애들 다같이 나 틀린거 가지고 웃는데 그게 그렇게 수치스러울 수가 없었음 아직도 너무 부끄럽고 트라우마야... 그렇게 막 쉬운 단어는 아니였어ㅠㅠ
이제 어디 앞에 나가서 영어 지문 못 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