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짜 보셨어요? 영화말고 드라마.... 만화책말고 드라마요.... 드라마 타짜속의 아귀를 보면서 투자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점들이 몇가지 있었던것 같습니다.
1. 시작은 작게
아귀가 처음부터 부자도 아니었고, 처음부터 큰판에서 뛰어놀지도 않았습니다.
젊은시절 아귀는 작두에게 손가락을 잃는 피해를 보기도 했지만,
전국을 돌면서 작게,작게 꾸준히 벌어들임으로, 큰 판으로 들어갈 발판을 마련할 수 있었습니다.
주식이나 ELW에 투자하시는 분들도, 처음에는 작게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야 한번피해를 본다고 해도 재기할 수 있으니까요.
아귀가 손가락을 잃은 것은 큰 타격이었지만, 재기가 불가능할 정도의 타격은 아니었다는 점을 명심하세요
시작은 작게, 그리고 여윳돈으로 하시기를 바랍니다.
2. 꾸준한 기다림과 인내
아귀는 불곰의 미군카지노를 먹기 위해 노력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결국 불곰이 고니를 대려오고, 난숙이가 고니에게 져줌으로 불곰의 미군하우스를 먹지 못하는 상황까지 갔습니다.
그러나, 아귀는 불곰을 죽이고 고니에게 누명을 씌우는 방식으로 군 카지노 운영권을 받는데, 성공하였습니다.
물론, 아귀가 한 이러한 행동은 나쁜행동이죠.
하지만, 좌절할 수 있을 법한 순간에도 좌절하지 않고 역전의 순간을 기다릴 줄 아는 아귀의 그 인내심은..
투자자로서는 배울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ELW로 말하자면, 행사가 상태에 있던 ELW가 폭락해 5원이 되어 가망이 없는 상황이었다가,
갑자기 터진 호재로 인해 행사가 가능한 상태, 수익이 가능한 상태로 전환된 상황을 맞이하는 경우와 비슷할 듯 합니다.
물론, 실제 투자에서는 적절한 손절매가 필요하기는 하지만, 가능성이 보일 때 그것을 인내할 수 있는 인내심도 투자자에게는 필요한 것이 아닐까 합니다.
3. 지나친 욕심은 금물
아귀는 불곰의 미군카지노를 접수한 후 호텔카지노를 먹고자 욕심을 내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거의 성사되었죠. 아니... 성사가 되었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의 휘하에 있던 고니친구와 정마담의 배신으로 인해 호텔 카지노를 빼앗기고 말았습니다.
즉, 지나치게 욕심을 부리다가 드러나지 않았던 악재 때문에 말아먹은 형국인것이죠.
ELW나 주식 투자자들도 아귀처럼.. 조금만 더 조금만 더! 를 외치다가 이처럼 갑자기 터지는 악재에 맞아 떡실신 할 수 있다는 점
꼭 명심하시고 지나치게 욕심을 부리지 않아야 합니다.
4. 물타기할 때는 몰빵은 안됩니다.
호텔카지노 운영권을 빼앗긴 아귀는, 국내카지노 사업권을 얻기 위해 불가능에 도전합니다.
아귀에게 당하던 고니는 긴긴 준비를 마치고 아귀를 잡기 위해 작전을 짭니다. 그리고 아귀는 그 작전에 걸려
전재산 400억을 물리고 말았습니다.
이때, 아귀는 400억을 찾기 위해 물타기를 시도합니다.
심지어 난숙이를 납치하고, 고니 친구를 총으로 쏴 죽이면서까지, 즉 자신의 생명까지 담보로 잡아 물타기를 시도했습니다.
하지만, 그 결말은 아귀의 죽음으로 끝나게 되었죠.
ELW 투자자분들 중 혹시 높은 가격에 물리신 적이 있나요?
위에서 처럼 인내를 할 필요도 있지만, 물타기를 할 때 자신의 모든 것을 집어 넣는 물타기는 금물입니다.
아귀는 물타기를 몰빵을 했고, 결국 모든 것을 잃고 말았습니다.
물타기를 해서 살아 남는 경우도 있지만, 물타기를 함으로 모든 것을 잃을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하세요.
고니가, 아귀를 잡고, 행복한 결말을 맞이한 이유는
목표를 놓지 않았다는 점과, 손을 떼야 하는 시점을 명확히 하고 있었다는 점.
그리고, 지나친 욕심을 부리지 않았다는 점. 그리고 아귀를 잡기 위해 끊임없는 공부와 자기관리가 있었다는 점입니다.
다른것은 다 개인적으로 가능하지만, 공부는 스승이 필요하죠.
최소한 책이나 인터넷을 통한 교육정보등을 들을 필요가 있습니다.
그런면에서 팍스넷은 꽤 좋은 것 같습니다.
ELW 메뉴 안에 아카데미도 있고, 씨티ELW 안에 용어정리도 잘 나와 있으니까 말이죠.
그리고 가능하다면, 씨티그룹증권이나 맥쿼리증권 등등....
오프라인 ELW 교육이 있을 때 참가해서 공부하시는 것도 좋은 스승이 될 수 있을 듯 합니다.
이상....주절주절이었습니다~~
모두 성공투자 하시길.....
- 출처 : 팍스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