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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적인 친언니

ㅇㅇ |2021.06.08 02:24
조회 297 |추천 0
이기적임의 끝판왕

술 만취로 들어와서 집옴

한침대에서 머리를 서로 발있는 위치로
반대방향으로 잠

발바닥쪽에 쿠션이 있어서
느낌이 좋아 5초정도 문지렀는데 가죽 슥슥 쿠션소리가 남

근데 갑자기
내 얼굴옆에 언니 발이있잖음

언니가 발로 침대를 5번 씨게 참

어이가 없어서 하지말라고 왜그랬냐고 천천히 얘기하니까
친언니가 너도 쿠션 문질렀다고 예민 짜증내면서
내로남불 에흐 취임새 넣으며 말함.

근데 나는 친언니 귀에 그렇게 본인귀에 크게들릴줄도 몰랐고
솔직히 친언니 만취길래 조용해서 자는줄 알았음

나는 의도치않은건데
그런말 들으니 섭섭하고 화나서
의도치않았다 근데 그렇게 차면 어떡하냐고 하니

귓가에 들릴듯 말듯 쓴이보고 내로남불,
자기가 한 행동은 생각도 안한다,
에흐 에흐.. 애흐 소리냄.
여기서 대화할때 쓴이가 절대 쏘아붙이는 말로 말한게 아니라
대화를 위한 어 떡해...! 이런식으로 말투로 대화체를씀.

근데 친언니는 만취상태라 졸리긴하고 할말은 해야겠고
그렇다고 지기싫은듯이
냉혈인처럼 따박따박 계속 얘기함.
글쓴이는 되게 말한마디 한마디에 상처받음.
글쓴이 혼자 소통 태도고
그녀는 지기싫고 뭐라도 상춰주겠다 태도였음.
왜냐면

나중에 내가 나는 그런의도아니었고 미안하다 사과한 후
언니가 그렇게 쌔게 차니까 느는 크게 쿵쾅거리게 받았다
말하니까

니가 그렇게 들린거지 뭐 어쩌라고시전
쓴이는 사과까지 했는데 솔직히 너무 당황스러워서 말이 안나옴.
관계고 뭐고 다 파탄났다 생각해서
언니가 먼저 끈을 놓은거다.
하고 거실에서 잘려고 나감.

근데 그 야밤 2시에 방 문을 쌔게 닫아버림 쾅소리 크게남.
진짜 얼른 나가버렸으면 좋겠음.

너무 이기적이고 배려없고
유산 있으면 쓴이랑 동생은 싸우진말자 나눠갖자해도
친언니는 이익 다챙겨가며 부모님께 싸바싸바 할사람임.

고모들한테도 싸바싸바 심하고,
쓴이는 그런거 잘 못해서 비교되서 슬펐음.
그래도 언니를 미워한건 아니어서
관심있게 말도 잘 걸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친언니가 나랑 얘길 안할뿐더러
회사 동료보다 못한 사이로 대함.
처음엔 글쓴이가 자존감이 없어서
친척들있는 와중에 애교 싸바싸바 떠는 이중적인모습의 언니가 당돌해 보였고, 사회생활 잘한다고 생각해서 보기 좋았음.

근데 어느 순간
친척들이 나와 언니를 대하는 태도에
차별적인 행동들이 보이고, 너도 너희 언니처럼 이런거 좀 해봐라 듣는 순간. 나는 나의 존재로서 인정 받지 못하는?
친언니가 무슨 말만하면 내 의견은 씹고 반박하고 특유의 회사에서 한사람 매장하는 행동을 하길래
처음엔 아니겠지 하며 의아했음.
근데 그거 좀 맞다고 요새 많이 느낌.

소주 냄새 너무 심하고 역했음.
오늘은 창문좀 열고 자자~ 애기한테 말하듯이 예쁘게 말하고 (왜냐면 친언니도 힘든날이 있기때문에, 인간존중을 해줌) 알콜냄새 너무 맡기힘들고 코가 예민해서 잠도 잘안와서 창문 열었지만 이불 뒤집어 쓰면서 배려함

침대 반반 칼같이 나눠쓰는데,
이불 색종이 쪼가리만큼 넘어가도
니꺼 치워 시전

그러나 본인 결혼할 남편한테는
해헤 우에엥 애교에 배려에 넘침.

그러나 퇴근하고 방오면
절대 자기한테 말걸지마라.는 풍내며
의사소통 조카 단절로 누어있음.

보는 내가 다 삭막하고
진짜 왜 같이 사나. 이런 느낌을 너무 많이 받음.
나도 회사에서 치이고 사회생활하면서 힘들어서
집에서 조금이나마 편하고 좋은 것들 보면서 에너지를 채우고 싶은데, 옆에 친언니를 보면....
저렇게 본인 혼자 세상 예민한 표정 자세로 누어있음.
말걸지마라 분위기가 훨훨 풍김.
내가 집까지와서 이런 눈치아닌 눈치를 보는게 너무 끔찍함.
참고로 글쓴이는
가족이니까 가족이라 따듯한 말을 해줄 수 있다고,
엄마 등 토닥토닥해주고 엄마 최고다 칭찬을 지향함.
항상 엄마가 하는 말이 둘째는 착하고
첫째는 여우래.
근데 나는 착한게 아니라. 가족이니까 힘이 되어줄 수 있다고 생각해서 하는거임. 엄마가 쑥스러워서 표현을 그런식으로 밖에 못한걸수도 있지만 그런 행동이 호구같아서 나오는게 아님. 인간이기에 할 수 있는 따듯함이있잖음. 내가 한 행동이 올바른게 아니라 착하기만 하다는 프레임이라 썩 좋진 않음. 오히려 친언니의 본인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분위기,태도를 비판하지않음.
어쨋든 친언니의 가족의 평판은 여우로 규정되있음.

전에 같이 알바를 해본적이있었는데,
중소라 회사 사내용품을 다같이 사러나감.

마켓에 들렸는데
동생보고 설겆이 하면 좋겠다고 동생한테 고무장갑을
그 회사사람이랑 친언니랑 하하호호 낄낄거리며
원치도 않았는데 사서 줌.
나는 그래도 언니를 가족으로 좋아했는데,
나를 하녀대하듯 먹잇감으로 보는 언니를 보고
배신감과 충격을 크게 받음..
그거보고 언니가 정말 가족한테도 얄쨜없는 이기적인 사람이구나 느낌.

제발 혼자 나가서 살지 제발.
직장인이고 서로 개인시간 보내는거니 이해하면서도
진짜 뭐 대화자체를 아예안하려고,
뭐랄까. 나를 가족이 아닌 타인으로 대하려함.
이런 분위기 느낌 모두 부정적이라
진짜 같이 살기 너무 싫음.

인간관계 정리하면서
정리할 사람중의 한명이 언니임...

저런 언니가 보기 싫은 나...
제가 더 이해를 하는게 맞는걸까요?
원래 가족이어도 이익 다챙겨가며
형재끼리 사랑받으려고 아웅다웅 해야되는걸까요?
제가 그런거에 경쟁심을 갖는걸 싫어하는데
앞으로 어떻게 생각하면 좋을지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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