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평범한 성인 남자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모든 분들이 거주하시는 동네 청소년들의 흡연을 목격 하신다면 어떻게 대처하시는지, 어떻게 대처하는것이 좋을지 궁금해 글을 씁니다.
저는 우선 청소년들이 흡연을 하는것은 잘못된게 맞지만
제 생각에는 (☆지극히 저만의 생각 입니다☆)
1. 주변 비흡연자들에게 피해를 주지않고
2.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지만 너무 공개된 장소에서 흡연하지 않고 (최소한의 숨어 필려고 하는 노력)
3. 숨어서 흡연을 하는 도중에도 큰 소리로 떠들며 피우지 않고
위 3가지 요건만 갖춰지면 저는 아무리 청소년이 흡연하는것을 목격 하더라도 아무소리도 하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제가 무슨 말을하던, 겁을주던 본인이 바뀌지 않으면 절대 바뀌지 않는다는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오늘 운동을 마치고 집으로 귀가하던 길에
동네에 있는 중학교 교복을 입은 남,여 학생들이
사람들의 통행이 많은 아파트 단지 내 광장에서 (유아들도 굉장히 많이 다닙니다)
삼삼오오 모여 큰 소리로 욕짓거리를하고 담배를 피우는 겁니다.
저도 학생때 흡연을 했었지만 적어도 주변에 자기보다 확실히 나이가 많아보이는 성인이 있거나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곳에서는 절대 흡연을 하지 않았는데
요즘 청소년들은 버젓이 교복을 입고 가방을 메고 당당하게 주변에 피해를 주면서까지 (유아들도 지나가는곳에서 흡연, 밤 늦은 시간 소음발생)
흡연을 하는것이 너무나 화가 납니다
제가 185cm/81kg 정도의 신체와 상당히 공격적인 얼굴을 가지고 있는데
170cm/ 55kg 정도에 오만 인상을 찡그리며 눈에 힘을 준채로 흡연을 하고있는 그 학생들을 볼때마다 정말 심신상실상태까지 구타하여 제압한 후에 손가락 마디 하나하나를 부러뜨려 상해를 입히고 (최소 전치 12주 정도는 되야 성에 찰것같네요)
싶은 충동이 듭니다.
하지만 이런 행위를 한다면 경제적인 능력이 매우 빈약한 저로써는 합의금을 지급하지 못할것이고 어느새 교도소에 수감되어 있는 저의 모습이 훤히 보이기 때문에 이렇게 하지는 못하겠습니다
잡담이 너무 길었는데
여러분 동네에 이런 친구들을 어떻게 하는것이
바람직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