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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동갑 넘게 차이나는 여직원에게 고백하려 하는데 여성분들 의견이 필요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40대 초반에서 중반으로 넘어가는 남자입니다.
결혼할 기회는 몇번 있었지만 인연이 아니였는지 어쩌다보니 이 나이까지 여태 혼자네요.
다름이 아니라 최근 거래처 여직원에게 호감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싹싹하고 에너지 넘치는게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친구입니다.
처음엔 그냥 귀여운 거래처 직원 정도로만 생각 했는데 점점 편해지면서 여자로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나이를 물어보니 28살 이라고 하더군요.
저와 띠동갑 하고도 몇살 차이가 더 납니다.
딱히 어린여자를 밝히는건 아니지만 어느순간 호감 느끼는 여성들의 나이가 32를 넘지가 않네요..
대신 나이가 나이인 만큼 재력도 있고 (약 10억재산,서울에 집 있음) 키는 178에 동안이고 나름 나이에 비해 훈훈하단 소린 듣습니다.
20대 후반 여성분들 이런 40대 남자가 고백하면 그래도 기분이 나쁘진 않으실련지요??여성분들의 생각이 궁금하네요.


참고로 그 아이도 일할때 저한테 애교섞인 목소리로 얘기하고 저에게 몸을 밀착 시키고 향수를 진하게 뿌리는 등 솔직히 저에게 어느정도의 호감은 있어 보이니 고백 하려는 겁니다.
암묵적으로 썸타는 단계랄까..40대 남자라고 해서 다 배나온 아저씨 일거라는 섣부른 판단은 하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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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펭하|2021.06.11 11:51
아빠... 그만하세요... 딸한테 무슨 고백이에요...
베플어휴|2021.06.11 10:23
암묵적으로 썸타는 단계? 회사생활에 그딴게 어딧어... 직장 상사니까 좋게 좋게 지내려는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 님한테 어필하려고 향수뿌린다는 생각 하지마세요. 업무라서 목소리가 솔톤인거겠지 ㅋㅋㅋㅋ CS마인드로 ㅋㅋㅋㅋㅋ
베플힘내자|2021.06.11 11:49
이래서 아재들한테 상냥하게 이야기해주면 안된다니까..혼자 착각하는거예요...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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