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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수유 결과...

ㅇㅇ |2021.06.11 10:49
조회 25,678 |추천 511

※음슴체 주의※



시골집에 버려진 아기고양이 인공수유 시작했음. 엄마 냥이 기다리다가 한마리는 죽어버렸고 시골 친척분이 거두어주셨지만 워낙 바빠 모든 정성을 인공수유에 쏟을수가 없었음 한마리 한마리씩 죽고 마지막 한마리 살려보겠다고 우리집으로 데리고 옴. 이때 엄청 꼬질꼬질하고 피부병 때문에 배랑 다리에 털이 없었음

털이 자라기 시작하고 깨끗해 지기 시작했음. 먹성이 너무 좋아서 배가 엄청 빵빵했음

캣초딩이 되었고 다행이 첫째랑도 잘지냄. 임시보호로 건강해지면 입양보내려고 했는데 그세 정이 들어 그냥 우리가 입양해 키우기로함.

먹고 자고 놀고를 반복하며 점점 자라기 시작함

그리고 현재.... 감당할수 없을 정도로 뚱냥이가 되어버림... 다이어트 이제 들어감...

첫째도 길에서 구조한 아이. 귀가 안들여서 까딱하면 어린나이에 별이 될뻔함. 귀가 안들려서 어릴때 분리불안이 있었는데 둘째 들어오고나서 신기하게도 분리불안이 없어짐. 올해 2살되는 고냥이임.





둘째가 우리집 온지 1년 되어가서 추억 회상할겸 모바일로 한번 써봄ㅎㅎㅎㅎ 우리랑 같은 상쳐를 가진 아이들이라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고 싶음!

추천수511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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