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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길버린날..용서해준다는여친...꼭좀읽어주세요

힐링스타 |2008.12.06 21:47
조회 317 |추천 0

오래된 연상여친이 있었습니다.

전 그녀집을 마치 저희 집처럼 오갈정도로 그집에서도 예비사위로인정할 정도의 사이였습니다. 여친은 비록 이쁜 얼굴은 아니었지만 절 남편감으로 생각하고항상 쓴소릴 많이했죠..

간섭도 심하고..테클도 많고...그런게 실증나서 인지 철없는전

2살연하의 귀엽게 생긴아이에게 마음이 계속갔습니다..

그래서 너무 즉흥적으로 일방적으로 여친에게 이별을 통보했어요.

그러곤 연락을 끊었죠..여친은 자기 친구들과 부모님에게 제가

여자가 생겨서 헤어지자고 했다고 말을 했죠...여친 친구들은 저보고 나쁜새X라 그러고 심지

어 그런새X랑은 차라리 잘헤어졌다고 그러는사람도 있더군요....

 저도 많이 힘들엇습니다. 워낙 오랜 세월이라 애뜻함보단 정이 너무많이 차지해

그걸 핑계로 헤어졌지만...단지 새로운사랑이 눈앞에서 있어서 이기적인 생각을

한것 같습니다....

전 새로운 사랑에게 제맘을 말했습니다...그

러자 그아이가 갑자기 부담스럽다며 연락하지마라네요... 이 허탈감이란...

.제겐 이제 아무것도 남지 않았죠.....

 

근데 갑자기 여친이 자기는 이별을 인정할수 없다며...저의 일방적인 통보라며...놓을수가 없

다네요..설령 껍데기라도 일단은 자기가 가져야겠다고 할정도로 애듯하게 말하더군요..그러니

용서해줄테니 돌아오라고..... 생각해보면 전 여친이 아직 좋습니다...이 좋은감정이 대부분이 정이라고 생각하고 있지만...그녀만큼 절 생각해주고 이해해주고 챙겨주는 사람 다시는 못만

날거 같다는 생각도 많이듬니다...하지만 그녀와의 별것도 아닌것에대한 의견차 이건 무시

못할정도로 스트레스입니다... 여친은 간절히 돌아오라며 바라는데...제감정도 그게 싫은건

아닌데...또만약 새로운 사랑이 찾아오면 또 이럴까봐...그리고 만약 돌아간다면 주위의 따가운

시선들이 너무 무섭습니다. 제절친도 그러더군요...넌 어케되든 다시 누나한테가는건 정말 아

니라고,,쓰레기라고...전 어케해야할까요....왜 저같은놈한테 이런 착한여자가 있는걸까요..

돌아간다면 주위에서 먹을욕과 나의 확실하지 않은 의지땜에 줄지도 모르는 더큰 아픔,...

다시는 이런일이 없다고 보장못하고...돌아가지 않자니...여친에대한 정?? 애정?? 그리고

여친의 죽을것 같다는 심정....그리고 처량한 내신세....어찌해야할지..ㅠㅠ

제가 첨에 왜 여친에게 헤어지자고 해서 이런 일이생겼는지 휘회만 됩니다....

의견좀 부탁드립니다..ㅜㅜ 제 인생을 결정지을지도 모르는 중요한 일입니다...ㅠㅠ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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