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여자가 되는 테크닉
1. 감정의 표현을 잘하라~
'태극기를 휘날리며~' 이 영화를 본 후..
와~ 영화관은 그야말로 감동의 도가니데예~
그렇게 많은 분들이 우는 건 첨이었습니다.
저랑 같이 간 여자도 눈이 빨개져서 연신 훌쩍훌쩍 거리데예..
그리고 나서 살짝 쳐다 보며 입가로 생긋 웃던데..
여자의 이런 모습.. 남자는 좋아합니다.
남자는 슬픈 영화 보고 코가 빨개지도록 우는 여자의 모습
(그렇다고 콧물 질질 흘려가며 엉엉 우는 모습은 곤란),
눈이 마주쳤을 때 싱긋 웃는 모습..
이런 모습을 보면 뭔가 짜릿함을 느끼게 됩니다.
혹시 냉전 중인 커플이 있다면 이런 감동적인 영화를 한 번 추천하고 싶네요.
아마도 하나가 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겁니다.
2. 말이라도 잘하면 귀여움 받는다.
아무래도 여자의 무기는 말이라 생각됩니다. 같은 말을 하더라도 좀 더 귀엽게~
가끔 칭찬을 해주라
남친은 여친이 칭찬하면 무지 좋아합니다.
"오빠~ 넘 잘해~"
"오빠~ 운전 실력 짱이야~"
"와~ 오빠 헤어 스타일.. 호호.. 넘~ 넘~ 맘에 들어~"
(양손으로 넥타이를 만지작 거리며) "이야~ 넥타이 색깔~ 멋쥐네~"
(남친의 뱃살이 좀 나왔더라도) "내는 오빠 뱃살이 넘 귀여워~ 든든해~ 오빠야~" 등등
칭찬 거리를 다양하게 찾아서 칭찬해주면 빈말이라도 감격합니다.
데이트하고 헤어질 때
"오빠야 오늘 힘들잖아~ 오늘은 내가 혼자 갈게~"
"늦었어~ 얼러 들어가~ 내가 집에 가서 문자 날릴게~"
물론 남자가 여자를 바래다 줘야겠지만, 가끔은 혼자 갈 수 있다며
양보할 때.. 남자에게 그 무언가 여운을 남기게 되죠.
쇼핑하러 가서
"흐흐~조오기~저~핸드백~나 사줄 거쥐?"
이렇게 말하며 핸드백을 만지작거리는 것 보다는
"와~조오기~저~핸드백~이뿌다~"
"넘~넘~이뽀~"
이뿌다며 감탄만 날리면 남자는 더 귀엽게 바라봅니다.
"사줄 거쥐?" 이 말 보다 "이뿌다~" 감탄하는 이 말 한마디에 더 사 주고 싶고
더 귀여워하는 것이 남자의 심리라네요.
밤에 전화 할 때
자는 사람 깨워서
"오빠~나~지금~눈이 말똥말똥 해~"
"내가 오빠 잠을 깨워서 미안한데~ 자장가 좀 불러주라~"
이카면 그나마 남아 있던 귀여운 맘이 싹 사라질 수 있습니다.
그러니 자기 전에 전화해서 간단하게
"오빠~잘~자~내 꿈꿔~"
"내도 오빠야 꿈꿀께~"
사랑하는 여친의 이 한마디에 남자는 즐겁게 꿈나라로 갑니다.
여자들은 말을 잘합니다. 언어의 테크닉을 잘만 활용하면 남친이 무지 귀여워합니다.
3. 살짝 키스하려는데 "잠깐만" 하며 거울을 살짝 본 뒤 눈을 지긋이 감을 때.. 키스 후 약간은 쑥스러워 할 때
4. 남친 주머니에 살짝 손을 넣고.. 먼저 팔짱을 끼고 걸을 때
5. 길을 가다 액세서리 좌판에 발이 딱 멈추고 액세서리를 구경하다, 귀걸이 하나를 자기 귀에 달고
"나 이뻐~" 물어볼 때~ 남자들은 귀엽게 본답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 연애심리 일부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