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다판 구급대원님~
저 부대에요^^ 대원님 처음 본게 4월이였던것같은데..
그때 당시의 저는... 반미쳐있던 상태였었죠.
매일 울고... 울고울고 또 울고 창문만 보면
뛰어내리고싶고.. 잠은 안오고...
술을 마셔야 꼭 잠이왔었는데요..
그러다.. 대원님 만나고.. 온라인상으로
알게됫지만.. 그때 정말 위로 많이 받았습니다..
결국 좋은날 올꺼라며...
그때의 저가 더 성숙하게 날 만들어줄꺼라고..
기타등등
꾸준히 답장해주시고..
어디가서 말도 못하고 누군가와 대화는
하고싶었던.. 위로는 받고싶었던 그때 당시...
대원님 없었으면 저는 지금 어떠케
되었을까요?
설마 죽기야했겠냐만...
아마.. 지금도 힘들어하고 잇엇을지도 모르겟어요
다행이.....
긴... 끝나지않을것같은 사랑이 종지부를
찍었습니다...
여러분들도.... 너무 힘들다고..포기하고은
그 순간이 분명 있으실꺼에요.
아마 이글을 보고 계신 지금 힘드신거겠죠?...
분명 시간은 흐르고... 조금씩 조금씩
좋아지는걸 스스로 느끼실꺼에요...
저는3개월걸렸네요..
3월28일날 끝이나고... 꼭 붙잡고 있던 끈이
이제야 끈어졌네요..
지금은 괜찮냐구요?
아주 괜찮치는 않아요 그래도
그 사람으로 힘들고 울고불고 하는 시간이
그전에는 24시간중 25시간이였다면.. ㅋㅋ
그만큼 하루종일 그러고있었다는거고...
지금은...
밥2끼 다 먹구요... 해야될일 다 하구요...
얼마전에는 pt등록해서 다음주부터 다닐예정
이고..잠은 아직도 잘 못자요.. 그리고 가끔
가슴이 먹먹해질때가 있는정도....
지금은 그래요..
그사람 보다는 나를 더 생각하는
요즘입니다...^^
이정도만 되도 살것같아요ㅋㅋㅋ
다들 좋아지실꺼고!
헤어진 사람을 원망하기보다는..
나와는 인연이 여기까지였구나 생각하시고..
잊으세요...
어떠케든... 붙잡으려고 하지마세요...
붙잡아서 될 인연같았으면...
애초에 안떨어졌을거에요..
원망도 하지마세요.일방적일수는 없으니까요..
다들 좋아지셔서....
헤다판 채널이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대원님 그간 고마웠어요^-^
대원님 덕에 그 시간들 버텼어요.
결국 대원님말처럼 웃는날이 오네요...
3개월이 3년처럼 느껴졌는데..
어쨋든 끝이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