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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이라 뒤숭숭하네요

연말 |2008.12.07 02:29
조회 152 |추천 0

안녕하세요

20대중반이라 우기고 살고있는 20대후반입니다 ㅎㅎ

요새 연말이라 마음도 뒤숭숭하고 마음도 적적하고..

하루하루 그냥 시간가는데로 살게된거같네요.

 

제가24살 막 군대를제대할때쯤만난 19살 소녀가있었는데..

나이차이가 너무많이나서 그냥 친한동생으로 8~9개월가량을 보내다

보니 저25살 그동생은20살이되었더군요..

교복입을땐 몰랐는데 교복을졸업하고 사회에나온 동생을대하다보니

좋아하는감정이 생겨버렸지요.

 

안된다..안된다.. 하면서도 젊은 싸나이 용기때문에 모 아니면 도 란심정으로

좋아한다 사귀어보자란 식으로 말을하게되었는데 거절을당했어요.

(그때당시엔 오빠란 이미지가너무강해 남자로대하기그렇타고 대답을들었네요)

안될경우에 우리 사이를 예상했었기에 그렇게 친하게지내고

스스럼없이 이얘기저얘기잘하던 애가 고백이후로 점점멀어지더군요..

 

어쩔수없는 결과라고생각하고 저도 연락을 끊어버렷습니다.

그렇게 지금1년 반이란 시간이흘러 제생일날 오랜만에 그동생에 연락이왔습니다.

생일축하한다고.. (번호를 아직안지웠네요;)

 

그이후로 갑자기 끊었던 싸이월드 미니홈피 일촌도신청하고 그러더군요.

당시엔 매정하게 연락도안하고 그러던애가 2년여가지난지금 왜 다시 연락을

하는걸까요.

 

안그래도 연말이라 이일 저일 많아 싱숭생숭한데 마음심란하게하는덴

여자가 참 큰몫을 하는거같네요.

 

얼마안남은 연말 모두좋은일만있길바랍니다.긴글 읽어주셔서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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