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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반처리장이 되어가는 것 같아요

쓴이입니다 |2021.06.15 06:28
조회 9,987 |추천 6
안녕하세요?
남편의 직장동료의 아내와 친분있게 지내게 되었습니다.
걸어서 20분 거리에 살고 있는데 그 집에 먹을것이 생기면 자꾸 가져가라고 연락이 옵니다.
제가 애기도 3명이고 음식을 가지러가기 여의치 않아도 굳이 음식을 주고 싶다길래 그 집에 가보면...
언제 산건지 모르는 얼린떡을 주고 케이크를 주는데 너무 맛이 없어 다 버리게 되고...
뭔가를 준다고 해서 거절하기 힘들어 예의상 가면 본인들이 먹기 싫어 잔반처리 하는 음식들만 줍니다.
하루는 또 음식을 준다고 자기집으로 가지러 오라기에 싫어서 카톡을 씹었더니 본인 남편통해 우리 남편한테까지 연락해 가지러 오게 하더라구요.
역시나 너무 맛이없어 아무도 먹지 않을 과자....
다 버렸습니다.
본인이 굳이 주고 싶으면 저희집와서 주던가
매번 가지러 오라고 하고
역시나 잔반처리대상이 되네요.
이제는 고맙지만 사양한다고 딱 잘라말해겠어요.
추천수6
반대수36
베플ㅇㅇ|2021.06.16 09:03
집에 먹을 거 많다고 너무 많이 사놔서 있는 것도 버리게 된다고 거절하세요. 놀러갔는데 얼린 떡주면 괜찮아요 우리집 냉동실에도 많아요. 맛없는 거 주면 이거 애들 입맛에 안 맞더라고요. 말을 해 말을 해 입 뒀다 뭐함? 그리고 그런 인간이랑 친하게 지내서 뭐함? 조금씩 거리를 두세요
베플이머병|2021.06.16 08:36
잔반 같은 글은 왜 써서 읽게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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