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결혼 7년차 워킹맘입니다
모바일이라 맞춤법 양해 부탁드립니다
음슴체로 가겟음
나는 6살4살 아들 둘이 있음
5월5일 어린이날 시댁에서 애들 장난감 사준다고 ㄷㅔ려감
(시어머니 혼자 ) 참고로 시어머니는 남편의 새엄마임
큰애는 장난감 만원짜리 둘째는 7만원 짜리삼.
시엄마가 큰애를 더 좋아하는데 큰애가 고른게 만원짜리임
애기가 사고싶은거 산거 다 이해함
시어머니가 애들 집으로 데려다 주는데 큰애가 장난감 작을걸 사서 남편이 ㅇㅇ아 너 장난감 큰거사지 왜 작은거 삿어
아빠랑 마트 가자 아빠가 더 사줄게 라고함
(참고로 아버님이 애들 필요한거 사주라고 시어머니한테 30만원줌
남편만 알고 잇는 상황이였고 난 이 사실을 어제 알앗음 남은 돈 우리한테 안주고 본인이 쓰심^^!)
시어머니는 그 소리를 듣고 이틀후에 나한테 서운하다고 전화옴
내가 대신 죄송하다고함 “어머니 기분 푸세요 그래도 저한테라도 말씀해 주셔서감사해요” 라고 함 원래 같으면 나한테 짜증내고 그랫을텐데 안그래줘서 고마웠음.
그날 저녁 시댁 방문 하하호호 웃으면서 헤어짐
다음날이 어버이날 오전에 시댁가려고 전화하니
퉁명스럽게 전화받음 ㅡㅡ
식사하자고 그 전부터 계속 말햇음 당일날 또 말햇더니 안먹는다함
아버님이랑만 식사하고. 시댁에 용돈 드리려고 찾아감
아가씨랑 갓는데 아가씨한테만 웃으면서 밥먹엇니? 물어보고
아가씨가 선물주니까 돈도 없는데 뭘 이런걸 준비했냐고 고맙다고함
나는 옆에서 말하는데 눈길도 주지도 않음 어머님 저희도 준비했어요 하니 정색하면서 안받는다고 애기 장난감이나 사주라고함
내가 4번정도 어머님 저 봐서라도 받아달라고함 그랫더니 짜증내면서 안받는다고 함
마침 아버님이 화장실에서 나오길래. 아버님 어머님이랑 맛잇는거 사드세요 하고 드리면서 나옴 이미 내 목소리는 울먹인 상태였음
너무 서럽고 왜 자기아들한테는 한마디 못하고 나한테만 그러는지 정말 노이해 이런적이 한 두번이 아님
지금은 시어머니와 남편을 얘기 하며 지냄
난 어버이날 이후로 연락 안함
이전까지 아무렇지 않앗는데 남편이랑 시어머니는 대화하는게 열받음 ㅡㅡ 명절에도 자기 딸 집에 있어도 나만 음식하고
김장철에서 나한테 언제 한다고 ㅇㅒ기안해놓고 내가먼저 하길 바람 . 본인은 시어머니 노릇 1도 안하면서
나는 며느리 노릇 하길 엄청 바람
내가 먼저 사과할것도 없지만 남편은 풀길 원하는거 같음
어떻게 해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