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보통 퇴근후에 돌려서 빠르면 오후 6시 늦으면 7시에 돌려서요 거의 8시안이면 다 돌려요 근데 너무 늦은시간에 세탁기 돌리지 말라네요 그게 어이없게도 아래층도 아니라 윗층사는 세대가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황당해서 무슨말씀이냐 하니 오전이나 오후중에 돌리라는겁니다너무 황당하고 이런경우 처음이라 뭐라고 해야할지 몰라서 알겠다고는 하고 거의 휴일 아침이나 오후에 돌렸다가 저번주랑 어제랑 급하게 돌려야할 빨래가 있어서 퇴근하고 돌렸거든요그랬더니 갑자기 망치소리가 쾅쾅 들렸는데 어디 공사하나 싶었는데 그뒤로 밤 12시까지 몇십분 간격으로 쿵쿵 쾅쾅 하면서 바닥에 뭘 내리치는 소리가 연속해서 들렸습니다 이거 혹시 윗층이 일부로 그러는걸까요? 밤7시넘어서 돌렸다고 이러나 설마 아니겠죠? 남편은 설마 그러겠냐고 하는데 이게 두번이나 그랬거든요 ㅜㅜ밤9시를 넘은것도 아니고 10시도 아니고 새벽시간도 아닌데 퇴근후 돌리는건데 이런 간섭까지 받아야 하는지 어이가 없는데 좀 신경이 쓰이네요 그리고 전 어이가 없는게 저희집 세탁기 돌리는게 아랫층에 더 잘들리지 않나요 왜 윗층이 그러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가서요 다른집들도 전부 아침이나 오후에만 돌리나요?이집에 이사온지 지금 세네달째고 이런경우 처음이라 너무 황당하네요그리고 오히려 저희집이 윗층 발소리 문소리에 스트레스 받던터라 경비실에 한번 이야기한적이 있어요 그래서 감정이 상한건가 그러면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추가글)생각보다 많은 댓글이 달렸네요 댓글 감사하게 읽었고요제 주변 지인 동료 친구들에게도 물어봤는데 댓글대로 대체로 밤 9~10시전까지는 괜찮다는 반응이었습니다 그러나 이건 세탁기 돌리는 시간이 문제가 아닌것같습니다 이사온 첫날부터 윗집의 걸어다니는 발소리와 가끔 애들 뛰는 소리에 참다참다 두달만에 부탁을 했고 그럼에도 어느날은 더 심하게 쿵쿵 뛰는듯한 울림과 진동에 경비실에 신고를 했고 그이후로 윗집은 저런 말도안되는 문제로 꼬투리를 잡기 시작했습니다세탁기소음뿐 아니라 설거지 싱크대 음식냄새 샤워소리 등등등이요윗집 발소리 뛰는소리를 우리가 참고 살지 않는한은 저런식의 괴롭힘이 계속 될것같은 생각입니다신랑과 우퍼를 설치할지 이사를 갈지 서로 고민중이구요윗집은 전혀 양보나 배려를 할 사람들 같지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