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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언니 짜증나 죽겠어

ㅇㅇ |2021.06.15 21:11
조회 83 |추천 0

우리집 햄스터 데려오는거 엄마아빠 설득한다고 개고생 했는데 간신히 허락받으니깐 갑자기 근데 난 쥐 냄새도 싫다 어쩐다 하면서 퇴짜 놔서 파토날뻔 했다가 겨우 데려왔거든; 이제 2주 조금 넘었는데 자기 햄스터 베딩 때문에 알러지 올라오니깐 니 방 문을 열지 말든가 베딩을 없애든가 하래 여름인데 어케 문 닫고 살아 베딩 없애지도 못하는데; 어쩌라는 건지 모르겠어 개짜증나 알러지 조금 심한 편이긴 한데 숨 못 쉬고 그런 것도 아니면서 자꾸 나한테 성질이야 자기가 약 잘 챙겨 먹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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