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산에서 집 앞에 택배 기사 분들을 위한
간식 박스를 챙기는 모습을 보여준 배우 김지석
간식 박스를 하게된 계기가
여성 택배기사분이 업무를 봐주시는데,
택배 기사분의 아들이 엄마의 일을 도와주는 모습을 보게 됐고,
그 모습이 너무 예뻐서 그 친구를 위해 무슨 일을 해 줄 수 있나 고민하다가
간신 박스를 생각하게 된 것이라고 밝힘.
그렇게 간식 박스를 채우는 모습이 방송에 나왔고,
방송 후, 그 아이에게서 편지 받은 김지석
안녕하세요
저는 ㅇㅇ 초등학교 3학년 ㅇㅇㅇ 입니다.
형이 준비해주신 간식은 맛있게 잘 먹고 있어요.
엄마가 바쁘게 일하시느라 간식 못 먹을 때도 있지만요 ㅎㅎ
1층 보안요원 형이 말씀해주셔서 방송 알았습니다.
저를 위해서 간식 박스를 만들어주셨더군요.
정말 감사해요.
우리 아빠께서 ㅇㅇ 아파트 담당이신데
코로나로 인해 물량이 많아 너무 힘드셔서
저랑 엄마가 물량 날은 나가서 도와드리고 있어요.
'동백꽃 필 무렵'에서 나오실때 저희 가족 모두 다 재미있게 봤어요.
저희 가족 모두 다 형 팬입니다.
'월간집'도 재미있게 잘 보겠습니다.
스타 연예인 형을 알게되어 행복
앞으로도 대박나세요.
(CJ 대한통운 인데 J를 거꾸로 쓴 범구 ㅋㅋㅋ귀엽ㅋㅋㅋㅋㅋ)
아이가 쓴 편지를 사진찍어서 SNS에 올린 김지석
그 와중에 삼촌말고 형이라 불러줘서 고맙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훈훈해서 코끝 찡해지다가 웃음 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