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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 이전에, 남성혐오를 했어야 했다.

ㅇㅇ |2021.06.17 17:11
조회 275 |추천 1
우리나라에서 페미니스트들의 주장을 들어보면 주된 이야기가 남성혐오에 대한 이야기다. 그리고 성평등은 솔직히 뒷전으로 보인다.
실제로 페미는 자국 남성을 매우 혐오한다.
이유야 다양하지만..
일부 여성들을 마치 자국 남성을 혐오 할 근거로 페미를 끌어들인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나라에서 페미가 이렇게 유명해지기 이전에,
이미 자국남성들은 한국의 일부여성들을 혐오했다.
대표적으로 2010년도 즈음에 유행했던 단어들인
김치녀, 된장녀 등 이 있다.

하지만 당시 남자들이 여자를 혐오하고 욕할때, 여자들은 남자들을 욕하지 않고 입을 꾹 다물었다.
물론 여자들도 불만이야 있었다. 하지만 적어도 지금처럼 미러링은 하지 않았다.

그리고 그런것들이 쌓이고 쌓이다
현재 ‘페미’ 라는 이름으로 둔갑하여 그동안 당해왔던 혐오들에 대한 복수를 하는 것 처럼 보인다.

그렇기에 페미는 악질로 변질되었고 수 많은 남자들은
그저 맹비난을 당하기 때문에 페미를 싫어하고, 혐오한다.

차라리 페미에 성평등에 대한 이야기만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너무 복합적인 이야기가 함축적으로 들어가 있다보니
대혼란이 일어난 것이다.


그래서 결론은 페미로 모든것이 모여서 터지기 이전에,
결국 본질에 더 가까운 ‘자국남성혐오’ 를 했어야 한다고 본다.

남자들을 싫어하는 특정 ‘집단’ 이 있는게 아니라
남자들을 싫어하는 ‘여자들’ 이 있었어야 했다.


나는 페미라는 이름에 가려져서 모든것이 효력을 잃고 있다고 본다.

맞는 말을 해도 남자들은 ‘페미지?’ 하며 진실을 감춘다.
진실에 다가가려 하지 않는다.
자신들이 정의라 생각한다.

어느순간부터 페미는 세상에서 나쁜게 되어버렸다.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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