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일방적으로 나한테 ㅈㄹ하고 감쓰짓해서 그냥 더이상 마찰 일으키기도 싫고해서 걍 말안걸고 없는듯 지냈고든?
올해 1월에 크게 혼났는데 그거땜에 몇달동안은 엄마 보기만해도 ptsd와서 그거때문에도 더더 말 안걸고 걍 지냇는데
요즘들어 엄마가 본인은 착한엄만데 내가 나쁜년이고 나는 관계회복을 위해 힘썻지만 내가 삐뚤어진 나쁜년 이런 컨셉질함
아까 뭐라고 혼낫는지아냐 나는 가족도 안사랑하고 부모는 그냥 필요한거 있을때 돈타가는 존재 이렇게 생각해 닌 진짜 못배워처먹었어 나는 니 필요한거 있을때마다 니가 화낼까봐 다 해줬는데 ㅇㅈㄹ하는거
근데 내상황에서 부모를 사랑할수잇냐? 아빠는 내가 하고싶은거 막고 엄마는 집안일이고 뭐고 암것도 안하고 하루에 보는 시간 몇분도 안되고 그 몇분되는 시간동안 혼내기밖에 안하는데
그리고 더 이해안가는 대목은 "나는 니 필요한거 있을때마다 니가 화낼까봐 다 해줬는데" 이부분임
아니 엄마랑 말을 한적이 별로 없으니까 당연히 뭐 사달라한적도 거의없고 화낸적도 없음 오히려 엄마가 화낼까봐 항상 눈치보면서 지냈는데
요즘 엄마 아빠한테 학원 보내달라고 떼쓰면서 설득하는데 다들 "집에서 하지도 않으면서 돈지랄하지마 니가 진짜 좋아하기는해? 돈만쓰면 다 되는줄알지 세상에 공짜가 어딨어" 이런식으로 걍 매일 이러는데
걍 죽고싶다 내 인생은 대체 왜이럴까 눈물만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