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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에서 인상 깊었던 장면들.gif

ㅇㅇ |2021.06.18 11:50
조회 10,555 |추천 23


폭우가 내린 뒤에도 부잣집 아들의

미제 장난감 텐트는 멀쩡함








 

하지만 아랫동네는 온 집이 물바다가 되고,

부잣집 아이의 장난감만도 못한...가난한 자들의 보금자리




 

부잣집의 깊은 지하실에 있는 변기보다도 낮은 곳에 위치한 것이

빈민층의 보금자리다.













 


끝도 없이 아래로 가야 

비로소 나오는 가난한 자들의 마을










 


선을 넘는 문광.

문광은 얼마 후, 집에서 쫓겨난다.










 


제시카 외동딸 일리노이 시카고

과선배는 김진모

그는 네 사촌~








 

 


자신을 먹고 살게 해주는 것은

박사장이 아니라 와이프 문광이다.


그런데 엉뚱한 데에다 절을 하면서

그의 부귀영화와 평화를 비는 근세.










 

 

 


갑의 기생충 자리를 유지하고자 하는 자와

갑의 기생충이 되고 싶은 자들의 싸움.


을과 을의 싸움.














 

 


과외 선생으로서 두 발로 당당하게 계단을 오르던 기우는

정말 기생충이 된 것 마냥 네 발로 계단을 기어오른다.










 


일리노이 어쩌구 하면서 여유롭게 안주인을 농락하던 기정도

주인님 앞에서는 흔적을 지우고 몸을 숨기는

바퀴벌레에 지나지 않는다.





 

추천수23
반대수1
베플근육질사슴|2021.06.21 09:29
부자는 돈을 벌어서 가난한자 보다 단지 위로만 갔을뿐인데 가난한자는 자신이 밑으로 내려왔다고 생각한다 만약에 부자가 돈을 벌어 아래로 갔다면 가난한자들은 부자들의 뜨거운 열기를 막아주는 지붕역할을 한다고 부자를 욕할것이다 그래서 부자는 위로 가나 아래로 가나 욕을 먹기에 다시 가난한 옆에 섰더니 가난한자가 말한다 "있는놈들이 우리가 하는거 똑같이 한다. 있는놈들이 더해" ... 부자들은 그냥 내 노력으로 내 환경을 스스로 바꿨을뿐인데 가난한자들은 그 자리에서.. 언제나 그자리에서 태평하게 손가락질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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