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가 다혈질이라 헤어졌어요
돈도 어느정도 벌고 잘해줄땐 정말 잘해주거든요?
항상 가방들어주려하고 차문도 열어주고 가고싶은곳은 어디든 가주고 먹고싶은것고 사주고 마법의 날때는 소고기 먹어야한다면서 소고기도 사주고 공주대접 해주는데,
너무 진지충이라 사소한 장난도 못치고 자기 기분이 나쁘면 버럭 하고 화를내요.
아니면 보통사람이면 넘어갈 장난이라면, 남자친구는 사업을 하는사람이라 하루종일 머리를 써야하는지 머리가 자주아프고 예민한가봐요. 화를 냅니다.
그리고 어느 포인트에서 갑자기 화를 냅니다.
저는 화내는것도 이해가 안가고 표정이 안좋을땐 기분나쁜게 있냐고 물어봐줘도 없다하더니 나중이 갑자기 화를 내니까 이런부분에 대해서 좋게말을 해달라고 하니, 애초에 자기를 화내게만들지 말라합니다. 화 내는 요점이 뭔지도 모르겠습니다;;;똑같은 이유로 화내는게 아니고 항상 다릅니다. 그냥 지 심기 건들면 화내는 사람인데 화를 내게하지말라하면 그냥 자주 싸울수밖에 없으니 안맞으니 헤어지자는 말만 하면 저를 밀치고 물건을 던지고 화장대나 남자친구 자신의 몸을 아작내고 자해합니다. 칼로 긋는 행위말고 쇠저금통으로 자기 발을 계속해서 찍는다던지... 그래서 헤어졌습니다
잘한거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