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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이니까. 너무 막장드라마 내용이라 엔터에 씀.
사촌오빠 애가 친자가 아니래.
둘이 클럽에서 만났고 언니가 아니 언니라 안부를래 아무튼 임신했다해서 결혼함.
여자집이 가난한거도있고 임신시켰다는 죄책감에 혼수생략하고 결혼비용, 사는집 전부 사촌오빠가 부담해서 여자는 몸만옴.(여자쪽집에 집수리, 가전, 가구 다 해줌)
그렇게 딸이 예정일보다 3주빨리 태어났는데 아빠쪽은 0.1%도 닮은곳이 없는거야 엄마만 닮았구나 하고 넘어 갔어.
혈액형은 다 A.
산후도우미에 애보는 사람까지 들여서 조리해줌.
여자가 일을 안해도 1년은 힘든거 하지말라고 오빠가 애보는 사람을 1년을 썼어.
고모내는 언니 힘들다고 오빠가 애만 데려와서 보여주고 가고 이렇게 언니에게 배려를 많이 했어.
돌잔치도 여자가 좋은곳에서 하고 싶다고 해서 비싼곳에서 하고.
애봐주는 사람이 이제 안오니까 언니가 키워야 하는데 애가 점점 말라가는거야 알고보니까 애를 인스턴트 간식만 먹이고 키우고 있더라고 그래서 고모가 밥하기 힘들면 그냥 데워먹고 먹이라고 오빠, 여자, 애 먹을거까지 다 만들어서 문앞에 놓고 오고 그랬는더 점점 여자가 밖으로 돌아다니네 전에도 오빠집에서 쉬는날 애는 오빠가 보고 친구만난다고 나가고 그랬거든 그런데
이제는 평일에도 고모한테 애 맡기고(가까이 살아서 어린이집에 고모가 애데리러감) 나가서 늦게오는거야 그러더니 심심 하면 이혼하자고 하네 그러면서 애는 키울테니까 양육비 보내달래
전부터 약간 그런끼가 있어서 산후우울증인가 싶어서 병원가서 상담도 하고 배려 많이 해주고 그랬는데 명절때도 근처에 시댁이 있는데도 애만 데리고 친정가서 연휴 다끝나면 시댁와서 인사만하고 애는 맡기고 나가고 그랬어 진짜 배려 많이 해줬어
근데 애가 클 수록 우리집안 누구도 닮은 곳이 안나오고 심지에 엄마 닮았던 부분도 없어지고 친정의 누구도 닮은 구석이 없는거야
주위 사람들도 보는 사람마다 애가 아빠하나도 안 닮았다고 검사해보라고 하도 그러니까 처음엔 웃어넘겼는데 너무들 그러니까 그냥 마음 편하자고 그런소리 하는 사람들 더는 말 못하게 하려고 여자 기분 안좋을까봐 모르게 검사했어 그런데 친자가 아니래
충격이지. 오빠는 며칠 고민하다가 여자가 고모한테 맡기고 놀러나간날 이시국이지만 오빠가 가족들 다 불러서 어쩌냐고 말했지.
집안 뒤집어 진거지 애가 4살인데 그간했던 배려와 그여자, 친자라 믿은 애, 그여자 집안에 들어간 비용. 완전 배신감.
가족들이 절대 무슨 일이 있더라도 폭력은 쓰지말자고 나중에 소송들어가면 안좋다고 합의하고
여자한테 전화하니 좀 늦을거 같데 오빠가 집안에 중요한일 있으니까 들어오라고 했어.
가족들,가까이 사는 친척들 다모인 자리인데 여자가 투덜거리면서 들어오다가 놀래서 무슨 일이냐고해
중요한 가족회의니까 나중에 다른말없게 촬영한다고 얘기하고 촬영시작 시켜놓고 말없이 검사결과지를 여자한테 보여 줬어
반응이 몰랐던 반응이 아니야 보자마자 잘못했다고 빌고있네 오빠는 그자리에서 바로 여자집에 전화해서 사실을 말하면서 여자랑 애랑 데려가라고 했는데 그쪽반응도 걸렸구나 반응임. 알고 있었다는거지.
고모는 빌고있는 여자앞에 가서 차분하게 애데리고 너집에가서 송장 기다리라고 말했어. 혼인무효, 위자료 등 소송 할거라고.
그랬더니 여자가 몰래검사한거 불법이라고 정신적 충격먹었다고 고소한다고 악을 쓰네 그렇게 난리치고 있는데 5시간 후에 여자 부모가 왔어 들어오자마자 무릎꿇고 빌면서 용서해달라고 그러면서 어이 없는게 애키운정도 있는데 봐달라고 그러네 여자도 이제부터 집안에 잘할테니 봐달라고 그간 정이 있는데 너무하다면서 그러네 오빠 약간 있던 정까지 끊어지는 소리가 들려.
오빠가 애데리고 다 나가라고 소송할거니까 기다리고 있으라고 애 여자엄마한테 안겨주고 다 내보냈어.
알고 보니까 오빠는 클럽에 친구따라서 처음 간거고 여자는 클럽에 자주 가면서 갈때마다 남자만나서 하룻밤보내고 그러던중 어떤 남자와 잤는데 ㅋㄷ을 안했네 한달 후 임신 알았고 그날 클럽와서 오빠만나서 자고 폰번교환하고(앞에 잔 남자들은 그냥 하룻밤자고 빠이해서 누구앤지 몰라) 한달 후 임신 했다고 연락 왔거든 항상 산부인과는 혼자가고 조리원도 안들어가려고 하고 진짜 애 낳자마자 집으로 바로 왔어.
오빠가 꼼꼼한 성격이라 결혼식등 비용들 영수증 다 챙겨둠.
여자는 나가서 술마시는 값포함해서 모조리 오빠 카드로 계산해서 내역 다 남음. 전부 돌려받을거라함.
현재 소송 준비 중이고 오빠는 애정끊으려고 노력중임. 힘들어하네.
난 아무죄없는 애가 걱정이네 설마 여자쪽에서 뉴스에 나올 짓은 하지말아야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