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말에 효심(孝心)이 깊은 사람은 말년에 운세가 핀다는 속설이 있습니다. 대기만성(大器晩成)형의 사람들이 이에 해당되겠습니다. 노소영 관장께서는 자책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대기만성(大器晩成)이 분명합니다. 이제부터 노소영 관장께서는 홀로서기를 하셔서 자신의 이름을 드높일 수 있는 삶을 사시길 권고 드립니다. 이 대목에서 우리 모두 "화이팅!" 합시다. (최대우 2021. 05. 11)
문재인 대통령 취임 4주년 특별연설 관련으로 저의 의견 드립니다. <1> 부동산(아파트) 가격의 급등은 거품일 거라는 분석들이 속속 나오고 있습니다. 그 아파트값 거품은 곧 빠질 것입니다. <2> 국회의원에 대한 강성당원들의 문자폭탄은 음식의 양념처럼 중요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중요하지도 않은 일에 고집을 부린다면 오히려 문자폭탄 받을 수 있겠습니다. 물론, 매우 중대한 사안이라면 고집부려도 문자폭탄 절대 안 옵니다. <3>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와 관련해서는 언론의 따끔한 지적을 겸허히 받아들여도 무방하겠습니다. 즉, 언론의 지적을 겸허히 받아들였으면 합니다. (최대우 2021. 05. 10)
이번 7월에 열리는 도쿄올림픽을 연기하기에는 이미 시기를 놓쳤습니다. 도쿄올림픽을 연기하시면 절대 안되겠습니다. 또한, 롯데백화점 주차장 주변에서 근무하는 유도/수신호 근무자의 역량 및 근무복 수준이 너무 낮습니다. 롯데백화점 강남점에서 먼저 유도/수신호 근무자를 시범적으로 무인화시켜본 후 결과가 좋으면 전 지점으로 확대해야 합니다. 또한, 대기업 집단이라고 말할 수 있는 롯데백화점 직원식당의 실태를 살펴보면 그 직원식당에서 제공하는 음식 수준은 가히 시골장터의 분식점 수준만도 못하다는 느낌을 받게됩니다. 롯데백화점 직원식당의 음식 수준은 전국 사기업/공기업 직원식당 중에서 최하위 꼴찌입니다. 이래가지고서야 어떻게 초일류국가 대열에 감히 동참할 수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조환섭 롯데백화점 강남점장을 추천합니다. (최대우 2021. 05. 05)
입증(立證)은 조작(造作)이 가능할 수 있겠지만 방증(傍證)은 조작이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방증은 입증보다 훨씬 더 중요할 수 밖에 없습니다. 본인의 의도와는 상관없이 사전에 의심받을 행동을 하게된다면 그것은 방증으로 나타날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합니다. (최대우 2021. 04. 16)
2016년 12월 새누리당 의원 128명이 투표를 했는데, 이 중 최소 62명이 박근혜 대통령 탄핵에 찬성표를 던졌기 때문에 박 전 대통령의 특별사면은 거의 불가능하다는 분석결과가 나왔습니다. (최대우 2021. 04. 04)
'천안함 사건'은 좌초됐다고 인정한 방증(傍證)이 해군에서 나왔기 때문에 천안함 사건은 좌초로 봐야 합니다. 해군에서는 최원일 천안함 함장한테 천안함이 좌초되도록 방치한 책임을 물어 강제전역 조치한 것을 보면 해군 스스로가 천안함이 좌초됐다는 것을 방증(傍證)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천안함 사건을 문재인 대통령 과 영부인 탓으로 돌리면 안되지요? 그리고 자꾸만 남의 탓으로 돌리는 행위를 반복적으로 계속하시면 습관되기 때문에 조심(操心)해야 합니다.(최대우 2021. 04. 01)
가정집에서는 현관문(대문)을 단단히 걸어 잠가야지만 도둑 과 강도의 출몰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습니다. 국가안보는 가정집의 현관문(대문)처럼 그렇게 매우 중요합니다.(최대우 2018. 05. 11)
성과를 내 줘야 합니다. 성과가 중요합니다. 그러나 시키는 대로만 처리해야 하는 정형화(定型化)된 조직운용체계(組織運用體系)에서는 좋은 성과를 기대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단순하게 늘 반복적으로 일어나는 일(job)이라 할지라도 프로젝트화(project化)해서 프로젝트 성격으로 처리해야 합니다. 이때 '프로젝트화(project化)'의 정의(正義)는 매일 반복적으로 일어나는 단순한 일(job)이라 할지라도 어제 일어난 일과 오늘 일어난 일이 다르다고 여기면서 한번 더 곰곰이 생각하고 궁리(窮理)하는 것을 말합니다.(최대우 2011. 10. 13 원본 / 2018. 10. 23 수정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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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글] 대선 출마 선언 앞두고, 윤석열은 '천안함 모자' 눌러썼다 - 중앙일보 김은빈 기자 (2021. 06. 28)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오는 29일 대선 출마 회견을 앞두고 서울 서초구 공원과 반포 한강공원에서 잇따라 모습을 드러냈다.
28일 더팩트에 따르면 윤 전 총장은 지난 19일 서초동의 한 공원과 23일 반포 한강공원에서 참모들과 함께 거리를 거니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윤 전 총장은 흰 마스크로 얼굴을 반쯤 가린 채 검은색 점퍼와 바지를 입은 편안한 차림이었다. 눈에 띄는 것은 그가 깊게 눌러 쓴 모자였다. 검은색 바탕의 캡 모자 정면에는 천안함 자수가, 측면에는 태극기가 새겨져 있었다. 이 모자는 천안함 유족과 생존 장병 지원을 돕기 위해 제작된 이른바 '천안함 모자'로 잘 알려져 있다.
윤 전 총장은 두 날 모두 이 모자를 쓰고 나타났다. 이는 윤 전 총장이 그간 강조해왔던 보훈·안보 행보의 연장선이 아니냐는 해석이 나왔다.
앞서 윤 전 총장은 지난 6일 현충일을 맞아 천안함 생존자 예비역 전우회장 전준용씨를 만나 "(천안함) 괴담을 만들어 유포하는 세력들, 희생된 장병들을 무시하고 비웃는 자들은 나라의 근간을 위협하고 혹세무민하는 자들"이라며 "내가 어제 국립현충원 방명록에 '희생한 분들이 분노하지 않는 나라를 만들겠다'고 쓴 이유"라고 말한 바 있다.
또 그 전날에는 K-9 자주포 폭발사고 피해자 이찬호씨를 만나" 국가를 위해 헌신하다 부상하거나 생명을 잃은 사람들과 그 가족들이 아픔을 치유하고 헌신에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은 안보 역량과 태세를 유지하기 위해 극히 필수적인 일"이라며 "보훈이 곧 국방"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윤 전 총장은 오는 29일 오후 1시 서초구 양재동 '매헌 윤봉길 의사 기념관'에서 출마 관련 기자회견을 개최할 예정이다. 지난 3월 4일 검찰총장에서 물러난 지 3개월 여만에 대권 도전을 공식으로 선언하게 된다.
김은빈 기자 kim.eunbin@joongang.co.kr
(사진 설명)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지난 19일 서울 서초구 한 공원에서 참모들과 함께 산책하고 있다. 사진 더팩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