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이 29살 고졸 종고 출신
가난해서 대학 못감
부모님 이혼에 어머니 혼자 간호조무사로 일하고 계심
나는 공무원준비생.. 이 아니라 공무원준비생 코스프레 하면서 겜이나 쳐하는 개백수
한달에 들어가는 교재값만 너무 들어서 2년차 부터는 인강도 안 듣고 독학으로 공시하는데 너무 힘들다...
커트라인 낮은 교정직 준비중인데도 매년 떨어짐...
이럴거면 차라리 군에 말뚝박을걸...
나이가 차서 부사관지원도 못함...
누나는 전문대 나와서 왁싱일하는데 누나가 부양의무자라서 복지혜택도 못 받을듯..
엄마가 나보고 전문대가라는데 난 전문대가도 안될듯... 등골만 쳐 빼먹고...
나같은 노답벌레를 어찌해야할까..?